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 전 올해 30이 되었고 상대는 40대 중반입니다.
현재 장거리로 연락 중입니다.
평범한 저희 집안과는 다르게 상대는 소위말하는 금수저 이상인것 같아 보입니다.
게다가 부모님은 일찍이 돌아가시고 누나가
있다 하더라구요
사귀는 사이는 아니고 주말에 같이있기도 하고 최근에는 여행도 다녀왔습니다.
처음에 소개 받고 저도 마음이 있어서 만난건 아닙니다.
솔직히 배경 때문에 계속 만나봐야지 하는 마음이 제일 컸고,
계속 만나다보니 편안함과 돈 걱정 없이 좋아하는 마음도 생겼습니다.
저도 알아요 상대는 저에게 진심 아니라는 거
심심하니깐 같이 놀고 잘 상대가 필요한거
그리고 장거리다보니 또 저같은 다른 여자가 있을거라는거
근데 그래도 마음이 자꾸 갑니다.
만나면 저한테 너무 잘 해주거든요….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정신 좀 차리게 조언 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