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누이분들 봐주세요
휴
|2021.07.16 23:54
조회 13,601 |추천 69
작년 겨울 결혼한 새댁? 이라면 새댁이에요
혼전임신 결혼하기도 했고
저희 결혼 준비 할 당시 갑자기 확진자가 늘어나면서
시댁도 상견례 포함 두번 보고 식 치뤘어요
남편과 한번도 싸움 없이 부부사이 좋은데
엊그제 형님이 ( 남편누나 ) 가 연락 와서
니 마누라는 어째 결혼 하고 자기한테 연락 한통
안하냐고 예의가 없다고 이야기 했다고 하네요
저희 남편도 저희 오빠한테 식 치루고 연락 한번
안했고 ,, 그리고 안하더라도 저희 오빠 저에게 그런말
안하고 전할말이 있더라도 저를 통해서 해서
저는 그게 당연? 하다고 생각하는데
( 뭐 결혼전 왕래가 있거나 친하다면 연락 할수도
있겠지만 ㅎㅎ )
저희 남편 저희 오빠 번호도 모르거든요
저번달에 아이 출산해서 형님이 이십 보내주고
저희 오빠는 백만원 보냈는데 금액 상관 없이
저는 저희오빠에게 ~ 남편은 시누이에게
고맙다고 각자 연락 한걸로 아는데
이거때문일까요?
따로 제가 연락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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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집은 저희집에서 전세 해주시고
혼수 결혼비용 반반 했어요
결혼식 당일에 신부 대기실에 형님이 결혼식당일에
처음 보는게 어딨냐면서 혀차셔서 저도 좀 그래서
연락이 꺼려졌던건 있어요 ( 이건 그냥 제 마음속에서
남편은 몰라요 )
- 베플ㅇㅇ|2021.07.17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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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우리 오빠에게 안부 전화 드릴거야? 묻고 아니면 그럼 나에게 요구하지도 말고 말을 전하지 말고 니가 알아서 중간에서 차단해. 누나 시누이짓 하는거냐고... 나와 대화하면 됐지...왜 시누짓 하려고 하냐고..나도 처가 식구들에게 따로 안한다. 내 집사람도 누나에게 따로 연락할일 없을거니 ...누나나 시댁에 잘하고 살라고 말하라 하고 괜한 갈등이 생길일은 나에게 전하지 말라고 남편선에서 해결하라고 하고 좋은 말만 옮기라고 하세요
- 베플음|2021.07.17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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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랑 20 주고 생색.. 남편한테 너는 100 준 우리 오빠한테 5번 하라고 하세요.
- 베플ㅇㅇ|2021.07.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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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직접받았으면 고맙다는말할수있지않나? 그게 어려운건 아니자나요 나도 시누 챙기면 시누가 고맙다고 나한테 연락주는데 평소 용건 있을때만 남편통하지만 애가낳아서 고생했다고 챙긴건데 그건 할수있지 않아요?? 너무 넌너 난나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