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세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 여성입니다.
최근 4년간의 연애를 끝내고 이제는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하고 싶은데
소개팅을 주선해주려는 친구가 제가 눈이 높다고 해서요.
저런 조건의 남자는 자기 주변에서 보지도 못했을 뿐더러
요새는 남자도 자기보다 나은 조건의 여자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전문직 남성은 전문직 여성 혹은 개원해줄 수 있는 집안의 여성을 원한다 등)
객관적으로 제 조건을 판단해주셨으면 합니다.
친구와 같이 볼 예정입니다.
아버지 : 2급 공무원
어머니 : 고등학교 교사
부모님은 둘다 공무원으로 노후 대비 완벽하며
서울에 20억 아파트 한채 및 지방에 1억 수준 오피스텔 보유
남동생은 스카이 중 한군데를 나와 취준중이며 원한다면 부모님이 석사 지원 가능
본인 결혼시 최소 2억 정도 지원 예정
본인은 고등학교 대학교를 미국에서 나왔으며 현재 대기업 재직중
연봉 4800이며 3년동안 모은 돈 5000
키는 170에 성형하지 않았고 객관적으로 외모 상 (연애 중에도 번호 물어보거나 대쉬 받은 적 많음)
본인이 원하는 조건
키 177 이상에 외모는 크게 보지 않음. 나이는 32세 이하.
부모님 노후대비 되어 있고 비슷한 가정환경/재산이었으면 함.
학력은 스카이 이상에 5급공무원/대기업/전문직 선호.
저는 외모는 별로 상관하지 않으나 제가 키가 커서 남자도 키가 어느정도 있었으면 하고
안정적인 직장에 연봉은 저보다는 좀더 높았으면 합니다.
제가 너무 높은 조건을 바라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