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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전 시댁식구들의 신혼집 집들이 후 주무시고간다는 이야기,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ㅎㅇㅇ |2021.07.17 12:57
조회 519 |추천 0
저희는 11월말에 결혼식을 앞두고 신혼집에 먼저 들어가서
살고있는 한살터울 예비부부입니다.
상견례나 다른부분들은 다 준비되었고 이제 정말 예식만 남은
상태이구요...

지금 저는 주6일근무 토요일까지 근무를 하고
남편은 교대근무를 하고있습니다.

입주를 한지는 한달정도 되었는데,
그 시간동안 근무하면서 가구가전받으며 집정리에
웨딩촬영 등 여러가지 준비를 한다고 정신없이 지나가서
아직 시댁 가족들의 초대는 못한 상태구요.

시댁은 한시간거리 타지역이고 친정은 15분거리입니다
친정집에서는 저희가 신경쓸까봐
입주하는 날 원래 남편 자취집에 있던 짐들을 친정엄마,
친정아빠 차와 저희 가족들이 모두 옮기며 이사하는 날
한번 봤구요. 그뒤로는 한번도 온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시댁에서는 이사도 하기전에 전세집인데도
집을 한번 보셔야한다고 말씀도 하시며
계속 오시고 싶어하셨기에
아버님 생신식사겸 일요일 점심에 초대를 했는데
형,동생,아버님,어머님 키우는 강아지까지 모두 와서
토요일 저녁에 오셔서 술도먹고 밥도먹고 편하게 주무시고
가고싶다고 하시네요.. 저는 아직 결혼식도 하기전이라
집에 주무시고 가는건 불편해서 이불도 없고 식사도 그렇고
나중에 주무시고 이번엔 식사만 하는게 어떻냐고 의견을
냈더니 벌써 불편해하면 나중에 안된다고 주무시고 가신답니다. 저는 아무말도 안했고 남편이 이제 전달을 했구요..

남편도 저렇게 말씀하시기에 알겠다고만 했답니다..
요새 컨디션이 안좋아서 금요일에 병원갔다가 링거맞고
쉬었는데 그런거 이야기하면 괜히 서운해하실까봐
따로 이야기는 안드렸구요..

참고로 따로 시댁에서는 지원은 1원도 안받고
둘이서 대출내고 스스로 다 했습니다...

결혼 전 연애때 가족들과 교류는
함께 펜션간적 한번 있었구요 ㅠㅠ
결혼 결심 후에 이야기하러 갔다가 타지라 술을 좋아하시는
아버님과 함께 술한잔하며 자고온적 한번있습니다....

그래서 편하다 생각 하시는걸까요?..
다들 결혼 전 시댁가족 전부 자고간다는 의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불편한데 벌써 불편해하지말라는
시어머님의 말씀.
여행을 좋아하시기에 한번오시면 계속 오실거같은데
제가 봤을땐 아들집이라 생각해 편하게 오고가고 하시려고
말씀하시는거같은데 너무 고민되고 이런걸로 예랑이랑
감정 상하기 싫어서 답답한 마음에 글올려요 ㅠㅠ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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