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생인데 일본문화가 주류고 인기였다기보다는 예능, 패션 이런거에서 영향을 알게모르게 받았던 시기가 있었던거같음. 예능 베낀거 많은건 대충 알테고, 일본에서 학생때 자란 친구들 여럿 있는데 예전엔 일본에서 몇년전 유행한게 한국에서 유행하고 했는데 점점 그 시기가 짧아지더니 거의 유행하는 시기가 비슷해졌다가 지금은 일본애들이 한국 패션 메이크업 따라해서 뿌듯하다고 하더라. 하여튼 한때 지디도 그랬고 그 자유분방한 느낌의 일본 스트릿패션이 선망받던 시기가 있긴했음. 패션잡지보면 일본 스트릿패션 잘입는 일반인 사진 모은거 꼭 있었고 ㅋㅋ 애니는 지금도 일본애니 잘나가고 우리나라 웹툰시장이 커지기까지 만화책 문화도 일본이 주류였고, 드라마 영화는 좀 마이너한데 잠깐 일드 일영이 유행했던 때가 있긴함 (고쿠센, 드래곤사쿠라, 지금만나러갑니다, 세상의중심에서 사랑을외치다 뭐 이런감성) 지금으로 치면 대만 드라마 영화 좋아하는 애들이 찾아보는 정도 수준
베플ㅇㅇ|2021.07.18 01:00
02인데 캐캐체 꿈파 슈가슈가룬 프리큐어 파워레인저 안 보고 큰 애는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을 정도 아니냐 이 시기 전에는 이누야샤랑 달빛천사 있었고.. 꼭 비주류 오타쿠 아녀도 자연스레 인기는 많았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