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그러면 안되는거 아니까 참아
네 옆엔 다른사람 있고 행복한것 같아서
그걸 흔들자격이 없다는거 잘 아니까
널 만난건 1년이 채 안되었고 수년이 지났지만
나의 마지막은 아직 너니까 그런 걸거야
네가 흐릿해 지지만 잊혀지진 않을거고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야
넌 나를 어떻게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지금 너의 사람과 언제나 행복하고 사랑하고
사랑받길 바래
그럴 일은 없겠지만 먼 훗날 우연히 길에서 마주치고
서로 알아본다면 아무말 없이 살짝 미소지으며
지나칠수 있기를
안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