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해
우리 언니는 좀 편식이 심해
호불호가 갈린달까? 그래서 보통은 엄마가 아침메뉴 뫄뫄다! 저녁메뉴 뫄뫄다! 에 자기가 좋아하지 않은 식단이면
엄마 나 밥먹고왔어. 나 아님 "나 그거 싫어하는데 딴거 차려먹을게" 라고하는 편이거든.
근데 오늘 주말 아침이라 암묵적으로 온 가족이 같이먹는걸 알고있거든? 근데 부엌에서 그릇소리가 들리는거야. 알고보니 언니가 어제 먹었던 반찬들 뎁혀먹으려 하더라고
엄마가 나와서 아침엔 빵으로 메뉴 통일이라고 하는데, 언니는 빵이 싫다고. 따로먹는게 싫은거면 우리 가족 빵먹는데 지만 밥 차려먹겠다는거 있지?
엄마가 그러면 너 혼자살라고해서 언니랑 엄마랑 지금 신경전 좀 있는데, 누가 잘못한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