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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여행가면 처신을 못하는 건가요?

ㅇㅇ |2021.07.18 14:58
조회 17,684 |추천 3
안녕하세요 댓글 잘 읽어봤습니다 ㅠㅠ
제가 생각이 짧았던 거 같습니다
이태까지 한번도 이성문제로 속 썩인 적 없고..
부모님께서도 이태까지 남자친구 생기면
남들처럼 휴가도 가고 그래라 하셔서 얘기한 거였는데
말씀이 너무 심하신 거 같아서 글을 남겨봤습니다..
부모님 입장이면 당연히 그런 생각 들 수 있을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중반 여자입니다
남자친구랑 4개월 가량 사겼는데
여름휴가를 같이 가려구 계획을 세웠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돌아다니는 여행은 아닙니다 ㅠㅠ)

부모님께서 교제 사실을 알고 계셔서
여행 간다는 걸 알려 드렸는데
무슨 결혼할 사이도 아닌데 1박 2일로 여행을 가냐고
혼을 내시더라구요 여자가 처신을 못한다면서
결혼할 사이도 아닌데 여행을 가냐며 욕을 먹었습니다

결혼할 사이가 아닌데 남자친구와 여행 가는게
많이 잘 못된 건가요 ??
추천수3
반대수70
베플ㅇㅇ|2021.07.18 16:44
부모님 입장에선 걱정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함. 아무리 성인이라도 애처럼 생각드는 자식인데 당당히 4개월밖에 안사귄 남자친구랑 이 시국에 1박2일 여행한다고 당당히 말하면 어느부모가 좋아할까..? 차라리 여행사실은 좀 숨기고 지내다가 오래만난 후에 넌지시 말하는게 낫지.. 4년만났으면 오래만났고 몇번 인사도 나누고했으면 그냥 갔다와라 한다지만, 고작 4개월 만나놓고 외박한다(성인끼리의 밤을 보낼각이라고 티내는 행동)을 하는데 어느 부모가 넙쭉 갔다오라할까..
베플그런데|2021.07.18 15:16
남녀간 잠자리를 간단한 유흥처럼 생각하는 게 아니라면 잘못하는 거 맞죠. 그런데 그런걸 부모님께 그냥 말할 만큼 스스럼이 없는 것인지 아니면 그게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어느 부모가 그걸 그래 우리딸 잘한다 그럴까요.
베플ㅇㅇ|2021.07.18 16:17
남자친구랑 외박할때도 남친이랑 같이있었다고 당당하게 말하나요? 그걸 잘했다고해줄 부모가 어딨음? 자식한테 관심없는 콩가루집안아니고선
찬반ㅇㅇ|2021.07.18 16:34 전체보기
으 이중성들... 잘못한거래... ㅋㅋㅋㅋㅋ 걱정하는 부모님마음이야 백번 이해할순 있는데, 그나이먹도록 애인없고 잠한번 못잤으면 또 걱정할꺼면서. 커플여행 sns 보면 그애들 부모 마음 사무칠까봐 걱정이겠다 댓글들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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