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여자이고
계속 반복되는 구직 생활..
이유가 도대체 뭔지 모르겠습니다..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면접도 많이 봤고 합격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하나같이 모두 해고되었습니다.
해고의 이유를 종합하면,
- 수습기간 급여 미지급이라고 하셔서 원래 수습기간에 급여 미지급은
없는 걸로 안다고 한마디 했다가 2일째 되는 날 서로 안 맞는 것 같다고 해고
- 출근 한달 째, 할머니 수술로 휴무를 변경, 알겠다고 허락하신 후 휴무 당일 저녁,
근태가 나쁘다며 해고(휴무 변경 이외에 지각,결근 한 적 없음)
- 출근 당일, 근로계약서 쓰던 중 근무시간과 급여가 맞지 않아서
(주 6일 10시간 근무 150만원)
이 부분에 대해 이야기 했다가 출근 당일 퇴근 때,
급여가 맘에 안드냐고 묻더니 해고
- 출근 2주,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아서 언제 쓰냐고 물어봤고
그거 안쓴다고 문제되지 않는다 하여 원래 쓰는 거라고 했더니
그럼 근로계약서 쓰는 곳에서 일하라고 하고 해고
위 회사들은 모두 5인 미만이라 부당해고구제신청도 할 수 없다는
노무사의 말에 이 후에는 5인 이상 회사로 취업을 했습니다.
하지만 또 해고 되었습니다.
- 출근 2일 째 해고, 이유는 업무성과가 나오지 않아서였고
이 회사는 별도의 교육을 하지 않는다고 함
쉽게 말해서 MC로 채용했는데 유재석처럼 바로 정상을 찍어야 하는 것
성과가 나오지 않으면 계약을 바로 종료하는 회사라고 설명 함
마지막 회사는 5인 이상이고
별도의 수습기간 없이 정규직이였기때문에
부당해고 구제신청이 된다고 합니다.
대화내용도 모두 녹음하여 증거의 효력이 있었습니다만
문제는 이게 아니였던거죠
부당해고구제신청을 하든 말든 ..
다시 구직자의 생활을 해야하고 새로 일을 구해야하는 것인데
도대체 전 왜 자꾸 해고를 당하는 것인지
정말 저한테 문제가 뭘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