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대해서 자세히는 잘 모른다 하더라도, 운전자라면 기본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
바로 안전!
운전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운전자의 안전을 보호해주는 장비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또한 운전 중에 운전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사고의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해주는 장비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자동차를 광고하는 광고물 들을 보면 여러 가지의 장비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런 광고물 들에 많이 소개되는 안전장비들을 살펴보자~
◆ 시트벨트
우리나라에서 흔히 말하는 안전벨트! 시트벨트가 바로 그것이다!
많은 운전자들이 시트벨트를 착용하는 것을 불편해 하지만, 시트벨트는 안전장비의 기본이다. 우리나라는 안전벨트 착용에 대한 법규가 있기 때문에서 인지 다른나라들에 비해 안전벨트 착용률이 높다고 한다.
아무리 좋은 안전장비가 있다고 하더라도 시트벨트를 착용하지 않으면 그 효과는 반감된다.
시트벨트의 유용성을 무시(?)하고 있다가, 사고를 통하여 시트벨트의 유용성을 확인한 운전자들을 우리 주변에서 꽤 많이 볼 수 있다.
앞서 썼던 충돌시험의 더미(Dummy)가 되고자 하지 말고, 운전할 때는 항상 시트벨트 착용을 습관화하는 것이 필요하다.
(더미: 충돌시험시 사람대신 차에 태우는인형)
◆ 에어백(Air Bag)
에어백은 규정속도 이상의 정면충돌이나 측면충돌이 있을 때, 탑승자의 상해를 방지하기 위해서 팽창되는 공기주머니로 핸들, 글로브박스 등에 설치되어 있다. 실제 효과는 상당히 유용한 것으로 판명되어 장착률이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나 어린아이나 체구가 작은 여성운전자에게는 치명적인 상해를 입힐 수 있어 법규적으로 개선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에어백의 장착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에어백은 시트벨트의 보조기구라는 점!. 시트벨트를 착용하지 않으면 에어백의 효과는 그다지 기대할 수 없다는점 기억하자!
[벤츠 8면에어백 광고]
◆ ABS(Anti-lock Brake System)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타이어가 잠겨서 미끌어지거나 핸들이 조향성을 잃는 것을 방지하는 시스템.
일반적으로 ABS가 장착된 차량의 제동거리가 비장착차량에 비해서 항상 짧다고 생각하는 운전자가 많이 있지만, 운전자의 경험도나 상환에 따라서는 비장착차량에 비해 제동거리가 더 길어질 수도 있다. ABS의 장점은 노면상황이 나쁜 경우에도 차량의 거동이 불안정하게 되지 않도록 하는 데에 있다. 즉, 급제동을 하는 경우에도 차량이 스핀하지 않도록 하고 또한 핸들조작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 사이드 도어 빔(Side-Door Beam)
사이드도어 빔은 도어에 큰 충격이 가해졌을 때,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도어 가운데에 설치해 놓은 보강용 철제봉을 말한다
근래에 들어서 거의 모든 승용차가 장착하고 있다.
◆ TCS(Traction Control System)
TCS는 미끄러지기 쉬운 도로에서 엔진의 출력을 제어하거나, 후륜브레이크를 작동시키거나 하여 차량이 미끄러지지 않고 안정된 주행을 할 수 있게 하는 기구!보통, 중형차 이상의 고급차에 장착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 4WD(Four Wheel Drive)
일반 차량이 앞바퀴만 또는 뒷바퀴만으로 구동하는 것에 반하여, 4바퀴 모두로 구동하는 방식을 말한다.
항상 4바퀴로 구동하는 Full Time 4WD와 필요에 따라 4바퀴구동을 선택하는 Part Time 4WD가 있다.
일반적으로 Off-Road차량에 많이 장착되며 고속주행시 횡풍에 유리한 장점이 있지만, 가장 유용한 경우는 눈길을 주행할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