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제야 놓을수있겠다

|2021.07.19 04:50
조회 1,160 |추천 1

너 결혼한다는 꿈을 꾸니까
이제서야 너를 확실히 놓아줄수있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된다
몇년이 지났는데도 혹시나..하는마음이 계속 있었어
근데 결혼한다는 꿈 꾸니까 놓아줄때가 된거라고 알려주는거같아서 마음이 아프면서도 .. 고맙다고 해야될까..하여튼 그러네
시들어지는 너의 눈빛, 점점 나를 막대하는 태도와 말투에 너무 힘들어서 차인듯 내가 차버렸지
지금생각하면 그때의 내가 가엾기도하면서.. 예전에 나를 사랑해주던 눈빛이 또 기억나기도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음속에서 계속 널 잡고 있었어
이제는 확실히 놓을께
잘지내라는 말은 차마 멋있게 쿨하게는 못하겠다
그냥.. 그냥.. 안녕이라는 인사가 더 정확할꺼같아 안녕!

추천수1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