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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으로 살 수는 없는거겠죠? 개인주의는 사실상 정답이아닌거죠?

예전에도 비슷한 류의 글을 적은 적이 있는데 부정적인 댓글만 많이 달려서 다시 적어봅니다.저는 타인의 시선을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많은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어서 적은건데, 왜 시선을 중요하지 않게 생각한다면서 왜 여기에 글을 썼냐는 댓글만 100개 이상 받아서 정작 제가 원하는 답을 얻지못해서.. 이렇게 또 .. 남기네요.
제가 말하고 싶은 포인트는 개인주의에 대해서 입니다.정말 1차원적인 개인적인 삶인데, 사회 생활은 정말 혼자서는 이뤄낼 수는 없잖아요?
그런데 제가 말하는 개인적인 삶은 타인의 감정입니다.제가 어떤 주제에 대해서 말을 해서 상대방이 기분이 상한다면 굳이 제가 달래줄 필요가 있나요? 저랑 의견이 다를 수도 있고 어떠한 주제에 서로 얼굴 붉힐 수도 있는 부분인데 그 사람이 기분이 나빴다고해서 제가 어떠한 관여를 하지 않아도 되는 부분이 굳이 없어도 되지않나..싶은..
그리고 저는 살면서 누군가가 눈물을 흘리고있다면 달래준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어떻게 달래줘야할지도 모르겠고..또 누군가가 내 말에 의해 상처를 받았다고해서 내가 왜 달래줘야하지.라는 생각이 더 많은 것 같고..
누가 저에 대한 비판을 한다면 사실 기분이 더 나쁜게 우선인거같아요.이 점을 고쳐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당신이 뭔데 나를 뭐라해. 이게 더 큰거 같아요..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맘이지만 제 mbti는 entp입니다.
나이가 20대 후반인데도 불구하고 어울려 사는 법을 잘 모르는거같습니다.학창시절 왕따를 당한 경험이 있기도하고 착하게 사니까 호구당한 경험도 많고 차라리 할 말 다하면서 일만 잘하면 되지.라는 생각이 더 크다보니까 일 적으로는 지적 당한 적은 없는데 성격 쪽으로 잔소리 들은 적은 많네요.
그러면서도 저는 또 내 성격이 뭐 어때서. 일만 잘하면되지. 이렇게되다보니까..뭐, 다른 글에서는 어차피 내가 태어나서 결국에 죽는 것도 나인데 남 눈치를 왜 보며 사냐고 하는데 어찌보면 공존하며 사는 세상에 그래도.. 어울려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도 드는데..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남 눈치 안본다면서 여기에 글을 왜 적었냐고 말만 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그냥 제가 살아가고 있는 방식이 정말 병신같은건지..동생이라 생각하고 조언 한 번만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살아가는 방식이 저도 잘못된거 같다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이게 그렇게 잘못된건가? 하면서 왔다갔다하는 심리입니다..ㅠ..
조언 부탁드릴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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