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 믹스견 1마리 유기견 입양하여 키우고 있습니다. 21년생이고 이제 7개월 됐네요사이즈는 웰시보다 작고, 중소형견 사이즈인데요...7kg 이하 정도?
저번주 일요일 애견카페를 데려갔습니다.애견카페 앞에 소형견만 출입가능 이라는 팻말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문 열고 들어가자 마자 커피 시키는 데스크에 잇는 직원(나이 있는 직원으로 보아 사장정도?)에게 물어봤습니다.애가 약간 중소형 견인데 괜찮아요?그런데 사이즈를 보는건지 애 품종 때문에 그런건지 고개를 갸우뚱하시더라고요네네~ 뭐~근데 개 품종이 뭐에요? 를 대뜸 물어보시고는 믹스?!이러시는거에요그래서 전 당연히 믹스 종이요 그랬죠근데 사람이 기분이라는게 ?느낌적으로 뭔가 믹스라서 갸우뚱하는건가 느낌을 좀 받았습니다.사이즈 때문이라면 애 무게나 몇개월 됐는지를 먼저 물어봐야되는거 아닌가요?
들어가서 보니 저희 개보다 큰 푸들이고, 거의 비등한 수준의 비숑이나, 꼬똥드 같은 견들이 있더군요... 물론 작은 포메, 말티즈 등도 있었습니다.
무튼 들어가자마자 믹스?! 이러는게 애견카페에 품종 별로 가려서 받나요?ㅋㅋ개 품종을 물어볼게 아니라 인간 인성부터 좀 제대로 탑재했으면 하네요
다시는 안가겠지만... 유기견 입양해서 처음 개 기르는데 이런 경우 첨이네요
+ 사이즈 때문에 갸웃하기에는 카페 안에서 놀고잇는 푸들이 훨 컸네요 ㅋㅋ그러니 사이즈 때문에 품종을 물어본게 아니라 품종으로 입장여부를 제한하려고 했나? 하면서 기분이 ...썩...그리고 사이즈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다짜고짜 품종이 뭐에요? 물어보면 당황스럽죠 ㅋ무튼 사장같은 직원의 표정도 상당히 애매했고요 말하는 내내ㅋㅋ 옆에 온 지인도 있고 음료 2잔에 애견은 한 마리니까 입장을 허 해줬을수도 있겟어요큰 대형 카페도 아니고 동네 애견카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