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9살 앞으로 몇일후면 계란 한판이 되는 남자 입니다
항상 나이보다 어리게 입구다니고 어려 보이고 싶어서 안달을 하는 저에게
석달 전에 22살의 이쁘고 귀엽고 깜찍한 지금의 제가 좋아하는 여성을 만났습니다..
처음엔 남들과 다를것없이 술도 한잔 하고 이러면서 친해졌는데 ....
제가 그녀를 많이 좋아하게 되드라구여 주위분위기도 잘 맞추고 항상 웃는모습이 이쁘고 못되게 굴어두 마냥 귀엽구 이쁘드라구요 (제눈에만)
하지만 제 주위 친구들과 그녀의 친구들이 못마땅해 합니다
특히 그녀의 친구들은 저와 많이 친해져서 (저두 붙임성 좋고 재밌고 그런 성격이라)
저에게 조언을 해주드라구요 ...
여우니까 오빠 생각 잘하라구 ....처음에 절 소개 시켜준 동생마저두 그런말을 하니까 기분이 좀 이상하드라구여...
하지만 아시죠 그러면 그럴수록 더 마음이 가는거 ...
전 괜찮은데 주위에서 그녈 자꾸 나쁘게 보고 그러는게 그녀에게 너무 미안하고 속상하드라구요
저보구 바보라고 .....맨날 만나서 술값내고 선물사주고 투정 다 받아주고 .....
저두 작은 자영업을 하구 있어서 경제적으로 크게 부담가지 않고 표현 하는게 서툴러서 선물같은걸 많이 사주는데 친구들은 돈질한다고 ....
사실 사귀자는 말도 아직 못했습니다 ...제 이런 성격때문인가 상처를 많이 받앗거든요
나이도 있고 7살 차이 ...전 결혼을 전제로 만나야할 나이가 됐고 ..
어젠 그녀가 시험을 보고 모처럼 시간을 내서 근처 산장에가서 그녀 친구들과 제 친구들이 맛있는 음식도 먹고 술도 한잔하고 또 아시죠 산장가면 놀이 문화 ㅋㅋ고스돕도 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차로 시내나와서 친구가 운영하는 룸쏘 가서 게임을 하며 즐기는데 ..거기서 분위기가 이상하게 흐르더니 그녀가 결국 나가버리더라구요
게임을 하는데 제 친구들이 저를 못마땅히 여기며 많이 실망하드라구요
왜그렇게 감싸주고 바보 같이 구냐고 분위기 험악해져서 언성도 높아지고
그녀가 말을 좀 함부로 하거든요 나름 그녀만의 친근함의 표현인데 제 친구들은 그게 맘에 안들었나봐요
친구가 조용히 부르더니 예전에 니모습은 도데체 어디있냐고 제밌고 분위기 메이커였던 넌 어디 갔냐고 ...
그러고 들어오는데 그녀가 노래를 부르자구 하더군요 그노래가 더넛츠에 "사랑의 바보"였습니다
왜 제게 그노랠 부르자구했는지 ..마음이 이상하드라구요 가사내용도 제맘같고 ....
노래가 끝나가니까 그녀가 제게 그러더군요 "바보..오빤 바보야"라구요 ....
지금 그노랠 사서 싸이 배경음악에 깔아 놓쿠 음악을 되세김 하며 듣고 있습니다
그런중에 톡을 들어와서 이런 제 마음 글로 표현해 보내요 ....
지루할수도 있는 제글 끝까지 읽어 주신분들 감사 합니다 ^^
http://www.cyworld.com/cjm7202
-------------------------------------------------------------------------------
위에껀 제가 어제 오전에 썼던 글입니다 ......
그리곤 저녁에 아는동생과 밥을 먹는데 친한 친구한테 전화가와서 화가난 목소리로 어디냐고
같이 술한잔 하자는겁니다 ....
무슨일인가해서 일단 만났습니다 ..
친구가와서 그러더군요 그녀를 만나지 말라고 ....
밑도끝도없이 무슨이야긴가 물었죠 그런데 친구입에서 나온말은 가히 충격이였습니다
제친구가만나구있는여자가 그녀와 친한사이입니다 그녀를만날때 항상 같이만나던 3명이있는데 그중한명...다른 한명은 그녀를만나게해준 장본인 ....
제친구가 만나는여자 홈피에들어가서 파도를 타는데 제친구여자의 남동생한테 들어갔는데 거기 그녀의 글이 있었답니다 대화명도 그렇구 그동안 남겨놓은 글두 그렇구 다 최근꺼 ...그녀가 많이 좋아하나봅니다 .....
저도 오늘에서애 확인했지만 정말 제자신이 그렇게 초라하게 느껴진적은 처음입니다 ...
어제 제친구와 친구의 여자를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좀 했습니다 희지부지 끝나는거보다 확실한 답을 듣구싶어서요 근데 진짜 황당하드라구요 3명이 저와제친구들을 속이구 그렇게 했다는게 ...진짜 여자만나기가 더 두려워졌습니다 ...
어제과음을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어제의 충격이 남아있드라구요
아침에 용기를 내서 물어봤습니다 왜 말을 안했냐구 ...미리말했슴 이정도까지 좋아하기전에 미리 말했슴하구요 ....
계속 미안하다네요 ...저를 그냥 편한 오빠로 생각하고 그 상대방도 저랑 똑같이 연락하고 만나는 사이라 사귀는게 아니라구요 ...주위에서 뭐라했나봐요 처신 똑바로 하라고 ...그제서야 제 입장을 생각해 봤답니다 ....그리곤 미안하다고 ,.....
정말 바보가된 기분,,,,,,,
우울합니다 ......
많ㅇ ㅣ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