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랑 마스크 때문에 계속 싸워서 글 올려.
우선 언니는 보통사람들보다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과한 편이야.
(예를 들어,코로나 초기때는 매번 장갑을 끼고 나간다든가 코로나 전용 모자?같은 걸 사서 썼음.)
나도 초기때는 언니 말대로 kf94끼고 다녔어.
날도 더워지고 일반 마스크도 예방 된다는 말듣고나서 한 3달 전부터 일반 마스크를 쓰고 다녔어.(코 아래로 내린다던가 턱스크이런거 절대××)
그리고 집에 오면 무조건 손 부터 씻는 등 코로나 예방수칙은 다 지켰어.
근데 언니가 자꾸 나만 보면 계속 kf94끼라고 화를 내.(언니도 물론 마스크 잘 쓰고다녀.)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그래 화 내는 것도 갈수록 강도도 높아지고. 그러니 나도 좀 많이 짜증이나.
내가 일주일에 많아봐야 3번 나가거 든?
그런데 언니는 매일 독서실 나가고(집에 서재있음) 유기견 불쌍하다고 봉사를 다녀오고, 엄마한테 유니클로 세일한다고 가자고 하고. 언니 말대로 라면 코로나 종식때까지 본인은 필요 외에 나가면 안되는 데, 왜 자꾸 나 한테 뭐라하는 지 난 잘 이해가 안가. 걍 네가 kf쓰면 되잖아?라고 생각할수도 있는 데, 나는kf 마스크쓰면 숨이 잘 안쉬어져서 일반 쓰는 데(유독 그럼), 날이 더워져서 이 날씨에 kf쓰면 나 진짜 5분 걷다 숨고으고 걸어야 할 판이야. 그래서 좀 업그래이드 된걸로도 구해봤는 데, 똑같다고 화내.
그리고 언니랑 계속 이 문제가지고 싸워서 짜증나.
평소에 사이 좋은 편인데 계속 이 문제가지고 싸워서 좀 그래. 어떻게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