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 없어서 횡설수설 하지만 이해좀 부탁드립니다 운동부다니면서 대학 입시준비중인 19살 남자인데 어디 하소연 할곳도 없어 이곳에 적어봄우선 우리가족 나 포함 동생6명 엄마 아빠 이렇게 총 8명 인데요 어릴때부터 우리집이 좀 가난하긴 해서 지원도 받고 한건 아는데 최근들어 부모님이 자꾸 월급 받으면 자신들한테 60프로 달라는 거임 그래서 내가 왜 줘야하냐고 따지니까 부모님이 그러면 줄생각 없엇냐길래 내가 만약에 100만원 벌면 60만원을 주고 40으로 어떻게 사냐고 하니까 나보고 니한테 쓰는 돈 만 한달에 100이라길래 어이없어서 따짐
운동부여서 한달에 내야하는 돈이 수용비라고 잇는데 그거 한달에30 낼때도 잇고 50낼때도 잇는데 50잡고 용돈 3만원(옷 이나 병원비 미용실 비 이런건 내돈으로 해야함 아니면 옷 같은 경우는 안사줘서) 휴대폰 비6만원 석식비 8만원 점심같은 경우는 지원받음 교통비 10만원 총 82만원 이라고 따지니까 보험비 포함하면 100이라는거임 얼마전 내 생일때도 아빠가 케이크 보다는 돈이 좋잖아 케이크할래 3만원 받을래 하길래 그냥 3만원 받음 고3인데;; 그래놓고 몇주뒤 7살된 동생 생일에는 3만원 짜리 베스킨 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랑 치킨 까지 시키고 ㅋㅋ 진짜 서러워 뒤질뻔햇다평소에도 옷도 진짜 1년에 한두번 살까 말까임 그것도 그냥 차라리 내돈으로 몇번 모아서 사지 비싼거 사달라하는것도 아니고 나이키 같은것도 요즘 반팔티 하나에 3~4만원 이면 하나씩 사는데 안사주고 보면 동생은 하나씩 사줫드라 ㅋㅋ 너무 빡쳐서 왜 나는 안사주고 동생만 사줫냐니까 나는 옷 사오면 마음에 안들어 한다는 핑계로 다음에 같이 가자고 해놓고 안가고 나한테 기대하는게 너무 큰다? 우리집이 기초생활수급자여서 돈 없는건 알겟는데 자기들은 무슨 2주에 한벌씩 사오더라 그거 보면서 나도 내 친구들은 못 해도 달에 한벌씩은 산다고 하니가 자신들이 사온 옷 이면 되는식으로 말하고 이게 정상적인 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