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리도 희망이 있을까

어떤 날은 희망을 주고 어떤 날은 아니라며 결국엔 도저히 안되겠냐는 내말에 마음이 이제 없다는 너

그 긴 시간을 함께하면서 여러번 싸우고 가끔은 홧김에 서로 헤어짐을 고하기도 했지만 영영 끝났다는 생각은 한 적이 없는데 이번엔 확신이 안생겨

정말 나한테 다신 돌아오지 않을 것 같아 너무 무서워

여기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누구보다 냉정하게 이별을 고한 사람이 다시 돌아오기도 했대. 이별을 말하는 사람은 원래 다 냉정한 거래. 부정적인 감정이 누그러들면 후회도 하게 돼있대.

니 마음은 그게 아닐 수도 있는데 자꾸 저런 글들에 희망을 갖고 위로를 받아. 조금 더 지나면 너도 내 빈자리를 느낄까 정말 너무 보고싶다

추천수0
반대수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