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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농X은행에서 불쾌했던 일

다우니 |2021.07.21 16:16
조회 1,203 |추천 5
그 직원분과 통화했구요 사과 받았습니다
계좌등록 삭제하면 추천인 없앨 수 있다고 하네요



(본문)
오늘 충북에 있는 농X은행에
보안카드 발급 받으러 갔습니다
(어플로 잔액조회와 이체만 하면되었고,
폰을 바꾸면서 은행방문이 필요해 갔습니다)
직원이 보안카드보다
otp가 낫다고 해서 그것만 발급받고 가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고객님 콕뱅X 하세요 하길래
했던것 같은데요 말했고
제가 해드릴게요 장기미이용자 시네요
하길래

저 주거래가 여기 아니라 그런건 필요없다고
처음부터 말했으나
제 폰을 잡고 자꾸 뭔가를 하더라구요
(어플로 다른은행 통합해서 한눈에 보는 기능: 제가쓰는 다른은행어플도 그런게 있어서 정말 필요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제가 필요하다 느끼면
저 혼자 할 수 있다고
폰달라고 말했으나

고객님께 피해가는게 아니에요
돈 나가는것도 아니구요
말하면서 추천직원에 자기이름을 쓰더라구요?

저는 그 은행에 처음갔구요
그 직원도 처음봤습니다 심지어

시간도 없는데 자꾸 폰을 들고 하고 있길래
마지막엔 제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뭐하시는 거에요! 하고 말했더니
다했습니다고객님께 피해가는거 아니에요
실적을 올려야해서 어쩌구 반복해 말하더라구요

심지어 중간에 다른고객에게 전화가 왔는데
마스크까지 빼고 저에게 응대를 하더군요.

결국은..
다 하고 주더라구요..
은행거래 20년 넘는데 이런직원 처음입니다
은행직원이 자기맘대로 고객이 싫다는데ㅋ

저는 수도권쪽이 집이고
이 은행은 충북의 시골에 있는데
젊은 나에게도 이런식으로 하면
할머니 할아버지 처럼 모르시는 분들에겐
얼마나 더 뻔뻔하게 자기 실적을 올릴지...
곱씹을 수록 기분이 나쁘네요 ...ㅠ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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