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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가 시집가는데 기분이 묘오해요...

맘스터치 |2021.07.21 18:55
조회 55,992 |추천 3
시누가 이번에 시집간다고 집안이 어수선하네요
노처녀에요 나이가 40입니다...
딸 시집포기하던 시어매가 좋아죽네요
신랑도 직업좋다고 몰 못해줘서 안달이시네요...
저 시집올땐 직장도 없다고 구박하시고 예단도 백만원이 뭐냐며 돌려주시지도 않고...
그래도 작은전세는 해주셨어서 감사하게 생각해요
근데 그게 제명의도 아니고....신랑 주신건데...집해줬다 위세시공....
저에겐 뭔든 아까워하시면서 시누결혼엔 삼천이나 보태준답니다...
자신딸이시니 자기맘이겠거니 싶지만 정작 근처서 자주 돌봐드리는건 낸데....멀리살고 무심한 시누만 챙기시는데....
구냥...시누가 결혼안했는다했음 저돈이 그냥 굳는건데 싶은 묘한마음이 드네요...
제돈은 아니지만...어쩐지 아깝다 손해보는 생각드는건 왜일까요?
저두 제맘을 모르겠네요
다들 비혼이였던 시누가 시집가면 이런맘 드는게 들기마련일까요?
추천수3
반대수751
베플ㅇㅇ|2021.07.21 19:23
그래도 전세 보태주셨잖아요. 쓰니도 친정엄마한테 달라 하세요. 시어머니랑 친정엄마 다른건데 왜 여기서 그러시는지. 그리고 예단이 정성이라도 100만원 가지고 꾸밈비 바라는 건 미친거죠.
베플ㅇㅇ|2021.07.21 21:00
예단 백만원이라니 첨 들어본다 ㅋㅋ 마음을 고따위로 쓰니 그모양으로 살지
베플ㅠㅠ|2021.07.21 20:58
본인도 엄마에게 돈 달라고 해야지, 뭔 질투.
베플ㅇㅇ|2021.07.22 00:20
예단 100은 뭐임? 안하면 안했지.. 그걸 또 돌려받길 원했음??? 대박... 전세 해주셔서 몸 편하게 살고 있으면서 신랑 해준 집이라 님은 혜택 받은게 없다? 그럼 님은 그 집에서 살면서 월세 내요? 나중에 돈모아서 집살때 그 전세금 안보탤꺼임? 누가봐도 시누보다 더 지원받아놓고 시누 3000이 그렇게 아까움? 심지어 님 돈도 아니고 남편 부모님 돈인데... 완젼 도둑심보네~
베플ㅇㅇ|2021.07.21 19:51
내가 쓰니 시어머니라도 쓰니한테 돈한푼 쓰기싫겠다..심보봐라...한푼없이 백수로 시집온거면서 전세라고 불만이지..남편 동기간 경사에 같이 기뻐해주지는 못할망정 시모가 돈보태준다고 ㅈㄹ이지...시모 돈에 침발리놨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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