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안하다고 습관을 고쳐보겠다고 노력하겠다고 하네요
지켜보겠고 잘살겠습니다
댓글 감사해여~~
혹시 이런 부분 안맞으셔서 결혼 후 싸우거나 트러블 있던 분들 어떤식으로 해결하셨는지 알 수 있을까요?
내년쯤 결혼식 예정인 남친이 좀 청소 안하는게 습관? 인 사람이에요.
집 문제때문에 먼저 혼인신고하고 같이 살고 있고 식만 내년에 올리기로 했는데요.
저는 깔끔한편이라 무조건 1일 1청소 해야하는 사람이에요. 어릴때부터 그렇게 교육 받아서 저는 그게 습관이 된거같아요. 저희 부모님 두분 다 깔끔한 편이시거든요.. 암튼 제가 원하는 수준은 매일 청소하고 깔끔한 편은 아니더라도 보통정도만 됐으면 좋겠거든요..
본인이 쓴 젖은 수건은 보통 빨래통에 바로 넣지 않나요?
그 수건을 그냥 거실에서 막 머리 말리다가 소파나 정수기에서 물 먹다가 식탁에 그냥 (밥먹는) 올려둬요...
치약 뚜껑은 안닫는 버릇이 있길래 그냥 펌핑형으로 바꿔서 해결했구요
이불도 일어나자마자 저는 바로 정리하고 돌돌이하고
피톤치드 착착 뿌리는데 그거 까진 안하더라도
일어나서 이불 정리 안하는 습관...
말하면 아 맞다 이러고 바로바로 하긴 하는데 그냥 습관이 몇십년간 본인은 그랬기때문에 의식을 해야 청솔 한다네요..
화장실 변기에 소변 자국 흘리기도하고 똥도 묻혀요ㅠㅠ
보통 그걸 보면 본인이 닦고 나오지 않나요?..;
다 말하기가 일일히... 암튼 ㅠㅠ 습관이 청소 안하는 사람은
고쳐먹기 힘든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