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와 전 30대 중반으로 4년을 함께 보냈습니다
항상 서로를 많이 아껴줬고 성격도 잘맞고 개그코드도 찰떡이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이혼가정에 태어나 혼자 자취를 오래하였고 가족과 왕래도 없고 친구도 거의 없기에 제가 부족한 것을 많이 채워주려고 노력했습니다
매일 같이살자 결혼하자라는 말을 4년내내 남자친구가 했었고
그럴때마다 저도 열시미 서로 돈을 모아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무슨 게임이 오픈하고 그 게임을 하면서 남자친구가 그게임에 너무나 모든걸 쏟아부었습니다
일어나서 회사에서 자기전에 데이트할때 밥먹을때 게임만 잡고 있어서 껍데기랑 노는 기뷴이 들어 서운했지만 거기에 대해 뭐라고 하면 싫어하기에 좋게 적당히 해라며 타일렀지만 쉽게 고쳐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또 같이 남친집에서 놀다가 보니 또 방에 들어가서 게임하길래 또게임해? 하니까 소리를 버럭 지루면서 지금까지 너랑 놀아줬는데 왜 그러냐면서 집애서 나가라고 소리를 질렀습니다...
저는 상처받아서 집에 갔고 (우리집 무려 35km...)
몇일뒤 연락와서 그일은 너무 미안했으나 저에게 지쳐서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합니다
오랜연애로 설레지 않고 친구같은 편안함
나의 잔소리와 조언 충고
돈을 모아라는 이야기
나의 장난스러움에 덜해가는 설렘
둥등으로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엊그제까지만해도 결혼하자고 부모님 허락맡으러 가자고 하는 스람이 갑자기 혼자 생각하고 정리할 시간을 달라해서 마음이 너무나 아프고 힘듭니다..
도대체 왜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