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친구랑 일년째 연애중인데 하도 너무 많이 싸우니까 지칠만큼 지치고 제가 장난친다고 장난쳤는데 그걸 똑같이 갚아주는 성격? 티격태격 많이 싸워요..
그후에 자꾸 반복하면서 연애하다보니 너무 지치고 연애를안하고싶다는 마음이 안들정도로 지친 상태였어요
그래서 헤어지고 2-3주뒤에 배에 ㅇㅏ기가 생겼다는걸 알고 연락을 했었죠..
만나서 얘기하고 낳든 안낳든 제 결정에 맡겨줬어요
저는 아기때문에 이 남자랑 살기 싫었고 매일 싸우면서 지낼 자신이 없었어요.. 그러고 결론은 아기는 지우더라도 다시 우리 잘 만나보자 결론이 내려졌고 아기 지우고 지금 한달이 지난 지금 폰을 몰래봤는데 잠시 헤어진사이에 예전 2년사귄여자한테 페메를 했더라구요..
잘지내냐고 생각이 난다고 ,, 전화도 걸었는데 그 상대여자가 안받았고 남친은 번호를 남긴 상태.. 연락이 왔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친구카톡에는 저랑 다시 재결합한후 그 여자가 보고싶다고 말했더라구요..
폰 본거는 잘못된 일이지만 제가 그냥 아기를 지우고 몸 회복될때까지 옆에 있어주능걸까요?
폰을 본 후 부터 남자친구가 꼴보기 싫어요
말하는것도 다 허세로 보이고 꼴값떠는것 처럼 보이고 저한테 진심인지 헷갈려요
저 앞으로 어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