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에요
지금 서로 호감 있다고 느끼는 상태고 저는 17이고 상대는 21이에요.
15-19때 우연히!! 정말 우연히 교회 일 때문에 알게 돼서 (절대 서로 일부러 접근한 게 아니에요) 연락이 정말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됐어요.
1년 넘게 연락 중이고 서로 사랑한다는 말도 하는데
미자와 성인 연애면 주변 의식도 그렇고 서로에게 득 될 게 없는 거 같아 사귀자는 말은 안 했어요.
저도 성인 될 때까지 사귈 마음 없고 오빠도 그래 보여요.
지금은 오빠가 군대에 가 있어서 가끔 연락 하는 정도이고, 전역하면 고2 11월 초쯤 되는데
톡하는 내용만 보면 애인이라고 생각할 만큼 매일 사랑한다고 하고 실제로도 서로 정말 좋아해요.
절대 가볍게 생각하는 거 아니고,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서로 힘들어 하기도 했어요.
오빠가 자기 잊고 나를 더 잘 챙겨줄 수 있는 다른 사람 만나서 내가 더 행복하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로 많이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아무튼 정말 서로 쭉 사랑해서 제가 20이 되고 오빠와 연애를 하는 건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