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원래 항상 회사에서 저녁을 먹고왔었어요
근데 몇개월전부터 회사밥이 물린다고 집에와서 먹거든요
근데 어느날 시어머니한테 밤9시쯤 전화가왔어요
남편이 연락이안된다고 남편 집에있냐고 물어보시는거에요
그래서 남편 오늘 출장가서 퇴근이 늦는다고
말씀드렸어요 그리고 어머니께서 저한테 애들하고 너는 저녁은먹었냐라고 물으시길래 먹었다고 말씀드렸더니 니 남편이 퇴근도안했는데 같이먹지도않고 혼자만챙겨먹냐 라고 하시는거에요
너무 어이가없어서 벙찌더라고요
아무리 옛날분이시라지만 언제쩍 사고방식을 아직도 가지고 계신건지 참 답답하네요
제가 어머니를 이해못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