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엠비티아이 유형들은 잘 몰라서 내 주변인들 참고해서 몇 유형만 써보겠음.
1. INFJ
존 나 엔팁이랑 환상의 궁합. 내 절친 인프젠데 싸운 적 거의 없음.
애가 평화주의자라서 싸움을 싫어하기도 하고 기본적으로천성이 악하지 않음.
은근 계획 세우고 실행하는 거 잘하고, 뭔가를 하면 꾸준히 하는 것 같아 보임.
마음 여리고 생각이 많은 듯.
뭔가 복잡함 다른 유형이라면 엔팁 또라이 인팁 고양이 이런 식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한 단어로 정형화하기 어렵달까...?
친구랑 같이 있을 땐 찐 E 같아 보임.
얘 말로는 집 가면 기빨린대.
2. ISTP
약간 쌓인 게 많음... 말도 잘 통하고 비슷한 게 많지만 진짜 귀차니즘을 인간으로 형상화한 게 잇팁이라 연락 꼴리는 대로 받음.
기본적으로 뭔가 내 말을 들을 때의 태도가 'ㅈㄴ 어쩌라고' 임.
또라이 같음.
근데 외로움 많이 탐.
친한 애들 사이에선 도저히 I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의 에너지가 나옴.
곧바로 방전됨.
3. INTJ
ㅈㄴ 놀리기 좋은 유형.
공부 잘하고 조용하고 얌전함.
몰라 걍 보면 ㅈㄴㅈㄴㅈㄴ 놀리고 싶음.
인티제랑은 깊게 친구해 본 적 없어서 잘 모르는데 엔팁이랑 환상의 궁합이라 하더이다.
4. ENFP
일단 친화력 갑.
말 겁나 많음.
나랑 정말 친했던 어떤 엔프피는 날 처음 본 날 '너도 친구 없는 것 같아보이니 나랑 친구하자' 라는 말을 함.
친구 많음.
근데 내향적으로 보임.
마음 ㅈㄴ 여림, 생각도 많고 신경 쓸 게 많은 듯.
인간관계에 스트레스 좀 받는 것 같음.
기본적으로 쓸데 없는 걱정 많음. 이게 인프피랑 비슷한 점.
5. ENTP
동족혐오 좀 심함...
ㅈㄴ 싸움.
내 모습이 반사되는 것 같아서 불쾌함.
우린 그냥 대화하는데 애들이 와서 말림.
사실 얘랑 대화하면 자주 빡치긴 함.
근데 다음날에 아무 일도 없었단 듯이 다시 공통된 주제 가지고 논쟁함.
다른 유형들이 엔팁 기피한다 할 때 그 이유를 알 것만 같다...
6. INFP
마음이 정말 여린 듯.
그렇게 걱정이 많으면 어떻게 사나 궁금하기도 함.
특히 '남이 보는 나에 대한 시선'을 계속 신경 쓰는 것 같음.
걔 앞에선 조심하게 됨. 혹시 상처 주는 말 할까봐...
그래서 안 친함.
착함.
끝.
일반화 하려는 의도는 없으니까 걍 대충 골라들어.
너네 엠비티아이가 이중에 있다면 특징 더 말해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