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은 제가 분명히 좋대요
근데 왠지 모르게 요즘 제 단점이 많이 보이고 귀찮다라는게 자주 느껴진대요
전에도 남친이 내 단점이 많이 보인댔거든요
근데 좀 시간 지나니까 그게 사라지고 연애 초반처럼 돌아왔어요
근데 요즘 저랑 카톡할 때 귀찮아 하는게 느껴져서 얘기를 해보니까
제가 분명히 좋은데 단점이 많이 보이고 귀찮대요
이것도 권태기인가요...?
전에 권태기 겪어봤었는데 그때랑은 완전히 다르거든요
권태기 때하고 비교하면 연락도 많이 하고 시간 날 때마다 남친이 먼저 전화하자고 하고 애정표현도 하고 말투도 전혀 권태기 같지가 않아요
근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하는 걸까요?
사귄지는 곧 800일 다 돼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