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결혼 1년차 신혼부부 입니다.
남편과는 8살 차이 나는데(제가 30대, 남편 40대)
그냥 자꾸 남편을 괴롭히고 싶어용..
물고뜯고맛보고(?) 걍 둘다 웹툰보고 소설 보는거 좋아해서
둘이 있어도 둘다 걍 폰만 보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꾸 뭔가 중간중간 발동 걸려서 막 괴롭히고 싶어용
배도 막 때리고 싶고.. 배방구도 하고싶고 ㅎㅎ.. 똥침도 놓고싶고
막 깨물고 싶고ㅎㅎㅎㅎ 배에 꾹꾹이도 막 하고싶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지럼을 잘타서 간지럼고 막 태우거싶고!!!!
꼬집는건 잘 안해용...
아무래두 남편이 뭔가 귀여워서 하고싶은거겟죵??
잠깐 괴롭히다가 또 바로 제 할일 하러갑니당 ㅋㅋㅋ
오늘 주말이라 같이 있어서 넘 좋은데 ㅎㅎ 또 막 괴롭혔죵..
근데 급 드는생각이 저처럼 남편분들 괴롭히는분들이
또 있나 싶은고에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남편한테 네이트판에 글써서 오빠처럼 괴롭힘(?) 당하는분들 있나 알아보라 했는데.. 네이트판 아이디 없다고 저보고 쓰라해서.. 눈팅만 하다가 처음 가입해서 글써봐용..ㅎㅎ
아 물론 남편이 싫어하면 안하려고 하는데.. 걍 좋대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물론 남편도 가만히 있지 않쥬. 근데
제가 더 많이(?) 괴롭히는거 같아여 ㅋㅋㅋㅋㅋ
다른분들도 와이프분이 많이 괴롭히시나욥..? 신혼 좀 지나면 안하게 되겠죵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