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언니랑 나랑 엄마랑 셋이 집에 살고있어.
이전에 원룸에서 세명이서 살았을 때는 내가 게임을 안했고 밤 12시부터 남친이랑 통화를 3시간을 넘게했음.
그거랑 각종 배려안하는 언니때문에 엄마랑 내가 화났었음.
그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난 기숙사갔고 엄마는 이사를 생각함ㅇㅇ
투룸으로 이사갔는데 내 방은 없는거야. 당연하게 엄마도 그렇고 언니도 그렇고 상의 1도 없이 엄마+내 방 언니방이 된거야.
근데 여전히 언니는 새벽마다 남친이랑 통화를 해.
이제 내가 회사 퇴근하고 밤 11시부터 애들이랑 디코하면서 2시까지 롤을 함. 당연히 방 불은 끄고 목소리 줄이고 했음.
근데 엄마랑 언니랑 잠귀 예민하다며 화를 냈고 매일매일 나한테 성질+용돈끊는다 협박+각종 욕설 다 하고 있음.
여기에 내가 "그럼 내 방을 주지 그랬냐. 상의없이 방 정한 엄마 언니 잘못도 있다" 라는 발언에 말본새도 지적을 받음;;
결국 나는 거실로 나와서 게임을 하게되었는데 목소리는 실제로 재봤을 때 50데시벨 정도로 말을 하면서 게임 함. 엄마는 잘 자는데 언니가 이제 다시 개지랄 하기 시작.
간단 요약~~
[1차 대전]
언니가 남자친구와 12~3시까지 통화(평소 목소리톤) -> 엄마와 내가 스트레스 받아서 투룸으로 이사(언니방/엄마+내방)
[2차 대전]
내가 11시부터 2시까지 디코하면서 롤(70데시벨) -> 엄마와 언니의 항의 -> 거실로 나와 50데시벨 정도로 롤 -> 엄마는 잘 잠. 언니의 개지랄
아니 진짜 궁금해서 이럼. 이거 무조건 내가 배려해줘야 하는거야? 참고로 언니는 피만 이어졌지 서류상으론 언니도 아님ㅇㅇ
근데 얹혀사는 거거든. 그러면서 방 하나 얻고 시끄러우면 방문 닫으랬더니 나때문에 자기가 더워 디지면서 잠을 자야하냐고 그럼. 잠귀 예민한건 나도 마찬가지임ㅇㅇ
누가 잘못했냐. 객관적으로?
수면 시간은 참고로 언니: 12시 ~ 7시 반/ 나: 4시 ~ 7시/ 엄마:11시 ~ 5시 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