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 탁구 신동으로 나왔었던 탁구 선수 신유빈
<스타킹>에는 '5세 현정화'라고도 나왔고..
암튼 이 아이가 벌써 이렇게 커서
이번 2020 도쿄 올림픽 참가함 ㅠ
이번에 첫 올림픽 참가하게 된 신유빈은
방호복을 입고 도쿄 입성함
신유빈은 인터뷰에서
"탁구를 지금만 칠 게 아니라 계속 쳐야 하기 때문에
안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덥지만 참아가면서 입어야 해서
아빠한테 제가 부탁했어요, 사달라고."
"선수촌에도 계속 확진자가 나와서 더 조심하고 있어요.
식당도 자주 안 가고 방에만 있어서.."
"도시락이 진짜 맛있어서 안 남기고 계속 먹다 보니까,
너무 무거워 질 수 있는데..
선생님들이 조금만 먹으라고 말리시는 부분도 있어요."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려면 상대에 상관없이
이겨야 한다고 생각해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많은 국민분들이 지쳐 있었는데
저희 대표님이 조금이나마 좋은 경기를 보여 드려서
많이 기쁘셨으면 좋겠고, 많이 응원해 주시면
응원에 보답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여자 단식 2회전에 진출한 신유빈의 상대 선수는
1963년생 세계탁구선수권 금메달리스크 출신 '니시아리안'
연륜이 묻어나는 경기 장면
노란 옷이 신유빈
움직임이 엄청 적은 상대 선수.
그리고 1963년생인 신유빈 상대선수가 아직까지 현연이 인유
코치였으나 선수들보다 잘 해서
현역 복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 후 이어진 인터뷰,
(신유빈과 니시아리안은 올림픽 전에 한 번 대결 한 적이 있다고 함)
그리고 니시아리안의 말이 넘 좋아서..
"오늘의 나는 내일보다 젊습니다.
계속 도전하세요. 즐기면서 하는 것도 잊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