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좋아해서 들이대서 사귀게 되었고 사귄지 4개월정도
됬네요.
물론 저는 못생겼고 능력도 별로없어요.
다만 진심으로 여자친구를 사랑합니다.
여자친구도 제게 잘해줍니다.
여기서 문제가 생긴게 여자친구가 취직을하고나서
연락이 잘안됩니다.
물론 사회생활하면서 바쁘고 다 이해합니다.
문제 몇가지를 쓰자면
1. 나는 여자친구와 카톡 및 통화하려면 3~5시간 기다려야 합니다. 쉬는날에는 자고있었다고 해요.
2. 이전엔 답장도 잘해주고 정감있게 이야기했는데
지금은 단답에 이모티콘도 없고 차갑게 느껴집니다.
3. 같이있을때 스킨쉽을 대차게 거부당합니다. 초반엔 자기가
먼저 해왔습니다;;
쉬는날 자고 있었다는데 쉬는날 같이 있으면 하루종일
폰만봅니다. 다른 사람들과는 아주 쾌속으로 연락합니다..
게다가 저와 있어도 직장동료(남성) 특별하게 친한
사람과 1시간이상 굉장히 정감있게 통화하고 평시에
카톡도 자주합니다. 보통 그 동료한테 연락이 먼저 옵니다
그 동료는 곳 장가간다는데 이상하죠;
또 딱히 숨기지도 않아요. 대화를 들으면 거의 업무적인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저와 연락하고 통화할땐 없어져버린
웃음과 애교가 많네요...이때가 제일 마음쓰립니다...
왜 갑자기 사람이 변한것처럼 느껴질까요?
제가 뭔가 잘못한게 있는걸까요?
제가 무조건적으로 잘해주기는 합니다. 이게 문제일까요?
이 사람이 너무좋습니다. 헤어지기 싫을정도로
그런데 같이있을때 비참할때가 있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