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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였는데 아직도 너무힘들어

123123 |2021.07.27 10:05
조회 16,472 |추천 20

하루라도 생각 안나는날이없고

내가 진심으로 좋아했던 사람이라서 이렇게 숙취가 오래 가는걸까

나랑 헤어지고 한달만에 새로운 연애를 하는 상대방은

그 짧은시간에 나와 함께한 1년이란 시간을 부정할수있는 그 강심장이 부럽기만하네요

 

왜 나만 아직도 이렇게 힘들어해야 하는걸까요

정말 놓치고싶지 않았던 사람이라 2~3번 연락남기다가 올차단당하고 방법이없어요

 

그렇다고 지금만나는사람이랑 헤어질때까지 기다리는것만큼 멍청한짓도없는거 같고

재회는 정말 물건너갔구요

 

그냥 이도저도 아닌 이 상황이 너무힘들어요

어떡하죠 정말

 

추천수20
반대수4
베플|2021.07.28 17:26
그 사람 분명히 연락 와요. 중요한 건 한참 시간을 돌아 그가 연락을 했을 때 받아주지 않을 만큼 쓴이가 더 성숙하고 단단한 사람이 되어 있는 거예요. 1년이란 시간을 함께했디만 겨우 한달만에 새 연애를 하고 쓰니를 놓치는 놈을 넘 그리워하진 않았으면 좋겠어요. 쓰니는 누구보다 소중하고 멋진 사람이예요
베플ㅇㅇ|2021.07.28 20:04
저도 님 같을때가 있었죠 지나간 인연들에 아파하고 나는 잘한다고 했는데 노력했는데 왜 내인연들은 제대로 안되는걸까 나만 비련의 여주인공 같고 다시 돌아오길 내심 기다려보기도 했었고 매달려본적도 있었고 너무 힘들고 괴롭고 자괴감에 빠졌던 날들도 있었고 하지만 그 모든것들을 해보니 아 모든 괴로움은 내가 만들었구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지난간것에 미련둔다하여 지나간것을 되돌릴수는 없다는걸 뼈저리게 깨닫고는 지난간것에 매달리지말고 경험이라 여기며 바꾸고 성장하는 계기로 삼되 인연이 거기까지였다고 순응하며 내려놓을 줄 알아야 내 심신이 평안해지고 과거가 아닌 미래를 볼 수있는 여유가 생기는구나 싶더라구요 인연도 그러하지만 인생사 뭐든 그렇잖아요 내뜻대로 되는게 몇이나 있겠어요..내 욕심,집착,미련을 내려놓고 순응하면 괴로움은 잠시뿐..물론 쉽지는 않지만 저도 노력하고 있어요..어차피 올 인연은 오게 되어있고 갈 인연은 가게 되어있고 오고가는것을 다 내뜻대로 할수없으니 다 한 인연이 서러워도 미련이 남아도 그사람과 인연이 거기까지 인것도 다 뜻이있고 이유가 있으리라 여기며 인연이 왔을땐 최선을 다하고 인연이 갈땐 최선을 다 해 보내주는것이 내 인연이였던 사람과 나에 대한 예의라 생각하며 지금 전 연애하는 와중에도 늘 그사람과 끝나도 인연이 거기까지 였음을 받아드리는 연습을 하고는 한답니다. 많이 힘드시겠지만 인생사가 다 그려러니 지나고보면 그것또한 경험이였으며 깨달음이였고 절대 잊혀지지 않을것 같은 일들도 희미해져가고 어느세 새인연이 엾에 다가와 있는 날들도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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