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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노래 다 좋은데



오늘은 밤산책할 때 I'm fine 무한 반복 재생했다


예전에 경수 좋아할 때 생각이 많이 나는 노래다


잘 지내는지, 오늘 하루는 어떤지, 좋은 것만 듣고 좋은 것만 보라고 하는 게 꼭 팬들이 그리고 내가 경수한테 하던 소리 같아서



매일밤 경수한테 말을 걸었었던 그 나날들도 떠오르고




괜히 옛날 생각도 나고 눈물도 핑..



그 마음을 알아주는 노래 같았다

나도 잘 지내는지 물어주는 듯한 노래...




경수씨는 오늘 잘 지내겠지?


오래 오래 함께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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