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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대처

두아이맘 |2021.07.28 17:39
조회 33 |추천 0
2016년도에 에어컨을 샀어요
원래 우리 식구가 더위를 많이 타요
그래서 출시하자마자 핫하다는 에어컨을 구입했어요
그런데 1년에서 2년째쯤 알게된 사실이
벽걸이 에어컨이 저절로 켜진다는 사실이예요
솔직히 누가 저절로 켜진다 생각하겠어요 더위를 많이 타니깐
처음엔 신랑이 켜놓고 나가나 얘들이 건들였나 대수롭지 생각했는데
신랑이 여행을가고 저혼자 집에 있게된날
잠에서 깰때쯤 저절로 켜지는 거예요. 그순간 너무 무섭고
알게된거죠 그래서 서비스센터에 연락ㅎㅏ고 기사님이 왔다 가시고 지금까지 여름마다 기사님들이 왔다가 부속품만 교체해주시고 가는데 2017~2018연도에도 신랑이 강력하게 이거 여름마다 이래야 하는건지 교체를 해주던지 해결을 해달라 했는데도 기사님들은 처음에 이것만 갈면 된다 아번엔 이것도 갈아보겠다 이번엔 실외기안에 있는 것도 갈겠다 그러면서 여태까지 끌어왔네요
그래서 여름휴가 갈때마다도 신경쓰고 코드 다 뽑아버리고 가고
항상 스트레스를 받았어요 2019년도에 세가지 부품을 다 갈고 이사를 해서 이번엔 괜첞겠지 싶었어요 20년도 여름에도 이상한 일들이 있었지만 의심을 안하고 넘어갔죠 근데 그동안에는 토요일 마다 아침시간에 켜졌었어요 21년도에는 정말 시도때도 없이 켜지는 에어컨때문에 일주일에 2번이상은 켜짐 그래서 20년도에 눈치를 못챈거예요 애들도 크고 저녁시간때 신랑이 켜거나 애들이 켠걸로 착각하고 이사간집이 새 아파트라 의심 못했어요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서바스센터에 전화했더니 기사님 바로 오셔서 제가 얘기 했죠 여름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우리 동영상도 있고 신랑이 유투브에 올렸는데 세상에이런일이팀에서도 연락왔었다
그런데 일 키우는거 싫어서 거절했는데 진짜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는다 완전히 고쳐주시든지 교체를 해줘야 하는거 아니냐 이거 이렇게 몇년째냐..그러니 기사님도 자기가 판단하는거 아니다 고쳐 보겠다 이런말만 하시고 고치고 갔는데 지금도 계속 ㅋㅕ지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여름마다 지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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