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왜 이거 지금 봄? ㅠㅠ
경수가 제일 좋은 곡 골라 보라고 했을 때
난 가사 때문인지 제일 귀에 들어 오고 애착이 가는 게 Rose랑 I'm fine이었는데
헉 이거 둘 다 경수가 작사한 곡이라니 ㅠㅠ
나 경수랑 통했어 ㅠㅠ
아 경수 작사한 곡들 너무 좋다고 ㅠㅠ
내가 이 곡들이 좋은 이유는
rose 노래 자체도 사랑스럽고 좋지만 예전에 콘서트 가서 장미꽃 받았던 기억이 떠올라서 그런 게 큰 것 같고..
아니 근데 영어 버젼도 좋더라 ㅠㅠ
영어 버젼 완전 또 느낌 새로움 ㅠ
발음 왤케 좋아 ㅠㅠ
아니 그리고 가사는 또 왤케 서정적으로 잘 씀? ㅠㅠ
가사 너무 좋아서 나 작사가가 작사했을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ㅠㅠㅠㅠ
rose도 i'm fine도
앞으로도 계속 작사해주길 ㅠㅠㅠㅠ
그리고 I'm fine은 허밍 소리도 예쁘고 멜로디도 좋지만
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닿고
경수가 멀리에 있지만
가까이 있는 듯 내 마음을 알아 주는 듯
진짜 위로 받는 느낌이어서..
괜찮아도 괜찮아 듣던 느낌이랑 비슷했다 진짜 ㅠㅠ
진짜 경수가 생각한 대로 나도 듣고 있었다 ㅠ ㅋㅋㅋ
이것도 경수 좋아하면서 경수랑 있었던 일들, 예전 생각 많이 하게
하는 노래라서
너무 좋았는데 ㅠㅠ
아 직접 작사한 곡들이라니
더 좋아하게 될 것 같아
I'm gonna love you도 요새 스타일인 곡인데 하 너무 좋더라
경수만큼 이런 곡 소화할 수 있는 사람 있나 싶고
si fueras mia 이건 스페인어 발음이 진짜 ㅠㅠ
아 이런 곡과도 너무 잘 어울려...ㅠ ㅋㅋㅋ
소화 못하는 게 무엇인가요?
하나에 꽂히면 그것만 듣는 편인데
나머지 곡들도 집중해서 들으면서
2021년 남은 하반기 동안 이 앨범을 파야지...ㅋㅋㅋ
나중에 각 곡에 대한 느낌 다 적어 봐야지
다시, 사랑이야도 좋던데
공감이라고 앨범 타이틀 정한 것도 너무 딱이다 ㅠㅠ
진짜 이 앨범을 통해 위로 받는 느낌이고
나는 그냥 경수가 좋아서 경수를 좋아했을 뿐인데
그 마음을 엄청난 작품으로 보답 받는 느낌 ㅠㅠ
스페인어, 영어 발음 팬들이 좋아하는 거 알고
다 들을 수 있게 해 준 것도 넘 좋다 ㅠㅠ
팬들을 위해서 진짜 뭐라도 다 해주는 로맨티시스트 같은 사람
진짜 진짜 그냥 내 인생에 항상 곁에 두고 같이 가고 싶은 사람 ㅠㅠ
늘 한결같이 팬들을 사랑해 주는 게 느껴져서 너무 고맙다
도경수 사랑해! ❤️
나도 한결같이 덕질할게요 ㅠㅠ
게을러지지 않을게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