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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판별법 이거 아냐? (E vs I)

ㅇㅇ |2021.07.30 11:07
조회 335 |추천 1
시작하기 앞서  MBTI 절대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 안해.나 같은 경우 그저 내가 이해 안 되는 사람을 만날때, 나랑 안 맞는 사람을 만날때 이러 부분이 달라서 안 맞는 구나 하고 자기 위안 받으려고 쓰는 용도로만 생각하고 있어. 특정 타입이라고 나쁘거나 틀린게 아니라 그냥 나랑 다름을 인정하고 싶을 뿐이야. 어처피 서로 안 맞는거 원인도 모른체 왜지?? 하며 머리 싸매고 스트레스 받는것 보단 뭐라도 이유 있게 다름을 인정하며 피하는게 나에겐 편하더라구.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갔고, 나와 안 맞는 타입들 위주로 쓴거라 (말했듯이 나와 다름을 인정해보려구) 편파적인 글이 될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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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외향) vs   I(내향) 구분먼저 E들은 체력도 멘탈도 좀 강한 편인거 같아. 그렇기에 도전정신이 있고 뭔갈 실패해도 거리낌 없어. 에너지를 외부에서 얻는데 이게 꼭 사람에 한정된 것이 아니라 그냥 외부 자극이 활력소가 되는 거야. 내 자신이 답답할때 그냥 지하철에 앉아서 바삐 살아가는 다른 사람들 보면서 삶의 자극을 받기도 하고, 생각 정리가 안 될땐 멍하니 공원 같은곳 걸으면서 스트레스 풀고 그래. 자극이 없으면 지루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새로운 자극을 찾기 위해 밖을 나가. 그게 친구들이 될 수도, 자연이 될 수도, 그저 창 밖에 보이는 새 한마리가 될 수도 있는데 일단 평소와는 다른 자극을 받아야 함. 보통 먼저 나서서 만남의 장을 열어. 사소하게 선톡해서 연락하는 것 부터 이벤트를 직접 꾸린다던가 등등.
I들은 혼자 있는 시간이 꼭 필요해. 밖에 나가면 E들 보다도 더 열심히 활동하다가 집 오면 방전되서 재충전이 필요해. 자극 받는 것에 민감하기 때문에 집에서라도 개인 공간 (남이 못 들어오는 나만의 방)이 필수적이고 이 공간이 침해 받는다면 매우 화가 나. 남이 보면 활달해 보일수도 있는데, 그건 I들이 마인트 세팅하고 어느정도 계산된 행동(평소보단 과한 리액션)을 보여주기 때문이야. 사실, 그 순간을 즐기기도 하는데 재충전 없이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번아웃됨. 혼자서도 행복한 삶을 누리기 때문에 먼저 남을 찾는 경우가 별로 없어. 누군가 연락와서 만나자 하면 흔쾌히 나가는데 먼저 뭔갈 하자고 선톡하는 경우는 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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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I 한줄 구분법: 당사자가 뭔갈 해보고 싶은 일이 있을때 먼저 제안한다 (=E), 분위기을 살피며 해보고 싶은 일을 유도한다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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