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대 졸업하고 대학졸업하고도 계속 놀다가
40대 후반이 되서야 집앞에 공장에서
면접을 보고 지금 일한지 6개월째입니다. 풀타임이고 주5일일에 250정도
집에서 5분거리고 6개월 지나니깐 완전 익숙해지니깐
마치고 남는 시간이 너무 무료하네요
그냥 7시에 집에 와서 1시까지 넷플릭스 보는게 다인데요
솔직히 나이는 많은데 제가 동안이고 성격도 어린애 같아요 성격이 성장을 못한거죠
그래서 그런지 사수는 15살 가까이 차이나고 과장 부장도 저보다 5살정도 많은데도 전혀 신경안써
요 물런 직원들이 배려를 많이 해줘서 그런거는 잘알고 있어요
돈이 필요한건 아니에요 물런 투잡해서 더 벌면 너무 좋지만 그만큼 제시간 체력을 제공하니 당연한거니깐 하지만 제가 진정 원하는건 경험이에요 제가 20대-30대때 못해본 경험
근데 제가 아무리 동안이라도 주민증에 적힌 나이가 분명히 있고 사장님이 제가 어린 사수에게도 깍듯하게 잘배우는걸 어찌알겠습니까..
집앞에 취직한것도 운좋게 너무 사람이 안구해지는데 제가 오늘부터라도 바로 일할수 있고 성격좋다고 믿고 써달라고 하니깐 일단 3개월만 해보자고 해서..
저는 식당 서빙은 무리고 식당에서 설겆이는 당연하고 조리와 바쁘면 서빙이나 계산도 하면서 사람상대하거나.. 야간에 운전 물런 대리운전 말고요 제가 길치라 간길만 잘가지 첨가는길은 못가요
그래도 평생 무사고에요 그래봤자 1년에 천키로 밖에 안타지만
어떤알바를 하면 좋을지 추천좀 해주세요 일단 9월에 코로나 주사 맞고 하려고 하는데요회사에 비밀로 해야 하고 고용보험도 안드는 걸 해야 할텐데요 8시에서 12시까지 하면 딱일꺼같아요
편의점은 시켜줘도 못할꺼같아요 전 편의점에서 일하는 직원이 젤 대단한거같아요만능인 인거 같음 몇년전에 할아버지가 하는걸 봤는데 진짜 대단하더라고요
그래도 전 인터넷 스마트폰 최초로 나왔을때 부터 다 써왔는데도 무슨페이 기프티콘 이런거 진짜 낮설더라고요
하여튼 사람 많이 상대하는걸 하고 싶어요 예를들면 폰파는거 웨이터 말로만 그렇다는거에요
진짜 시켜줘도 못할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