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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가정

의미없다 |2021.08.02 01:29
조회 11,010 |추천 0
저는 전신랑 사이에 아들.딸 있는 돌싱맘 입니다
사연이 넘길고 과거형이 아닌 현재 미래형이 중요하니 현재만 말씀드릴께요
현재 재혼했고 동거 11년정도 되고 재혼한 신랑 사이에
애기가 18년도에 태어나서 지금 4살입니다 동거11년.혼인신고한지 횟수로4년정도 총 15년을 지금 신랑과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재혼이다보니 전신랑 사이에 딸을3살때 데려와서 현재 지금신랑 애기랑 같이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신랑 딸이 중3이라 사춘기다보니 반항도 있고 사고도 쳐서 지금 보호관찰중인데 질풍노도의 시기가 중2때왔다가 중3인 지금은 현저히 다운 됐어요 다만 제가 중3을 생각해서 정한 통금시간이 10시가 적당하다고 생각해 딸과 합의하에 10시로 통금시간을 정했지만 간혹 늦을때가 있더라고요 제가 생각하기엔 정말 짧게 끝난거 같아서 넘 감사한데 보호관찰중이라 외출 제한으로 집에 전화기를 설치하고 10시부터 무작위로 3회이상 집으로 전화가오면 받아야되는 조치를 처분 받았어요
일단 지금 신랑은 중학교 1살위 선배였고 제가 이혼하고 서울로 왔을때 먼저 큰애까지는 힘들고 작은딸을 같이 키울수 있다고 먼저 사귀자고했고 지금 시어머니는제가 돌싱맘인지 몰라요 분명 지금 신랑하고 사귀기로 했을때 저 돌싱인거 어머님께 오픈하자고 먼저 얘기했지만 지금 신랑은 그럼분명 반대한다고 본인이 다 알아서 하겠다고 말하지 말랬고 저는 세상에 비밀없다고 사실대로 말하자고 하니 본인이 모든걸 책임진다고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그때가 제 실수였던거 같아요
지금신랑은 처음 만났을때 총각이였고 자식도 없다보니 부모심정도 몰랐을꺼고 당연 본인 자식아닌 제딸이 이쁘게 보일수도없고 부모가 자식한테 하는 배려도 몰랐겠죠 하지만 지금은 4살밖에 않된 본인 자식도있고 아빠라는 단어를 듣고있고 부모라는점을 느꼈을텐데이건 더하내요 그냥 딱 얘기하께요 과거는 없었던 일이라 생각하시고 타이틀은 제가 돌싱이고 총각 만나서 11년동거끝에 애기 낳아서 애기가4살인점!!!!!

본론 얘기하께요
1.제가 돌싱이고 본인 총각 만난 제가 항상 죄인이고 고개숙여야된다고 생각해요
2.자기 자식이 혼자놀다 넘어지거나 애기가 하고싶은거못해서 짜증내면서 울어도 저랑 제 큰딸한테 온갖인상쓰면서 욕하고 화내기
3.애기랑 저랑 자고 큰딸도 자기방에서 혼자자고 신랑은 거실에서 혼자자요 그런데 저도 피곤해서 골아떨어지면 자다가고 엄마는 본능적으로 애기가 위험하면 알아차리고 벌떡 일어나거든요? 그왜에 근데 모기 물리는진 진짜 제가 못느끼겠더라고요ㅜ 근데 담날 일어났는데 모기 두방?어쩔땐 세방 물려서 부은거 보고 나보고 머했냐고 모기 처 안잡고 애가 모기 물릴때까지 화를 내더라고요
4.글구 애기가 예민한지 평상시엔 잘자는데 간혹 새벽에 대성통곡하면서 울때가 있거든요 그럼 전 지켜보다가 넘심하게울면 조용한 목소리로 애기 꿈꿨어? 엄마여깄네하면서 진정시키는데 갑자기 거실에서 그 새벽에 소리를 지르고 하.........본인 잠못잔다고그럼서 외출제한 전화가 두서없이 오긴해요ㅠ 새벽2시까지(눈치보여 전 심장 찢어집니다)본인딸한테도 짜증내는데 저랑 제큰딸보고 담날 일하러 나가는데 본인이 왜 잠을 설쳐야되냐고 갖은 인상에 난리
5.그리고 일요일은 신랑이 쉬어요ㅠ
낮에 낮잠을 자주 자진 않지만 본인이 간혹 낮잠잘때 작은애랑 큰애랑 그것도 저희집이 빌라다보니 신랑이 거실에서 낮잠자면 애들 작은방에서 놀고 작은애는 잘몰라서 거실 방 뛰어다녀요근데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첨엔 작은애한테 조용히하라고 소리 지름 그러다 본인도 아차 싶은지 저랑 큰애한테 썩은 인상쓰면서 집구석에서 편히 쉬지도못하냐고 소리지름요
6.지금까지 애기 목욕 타의에 의해서 4살동안2번 시켰고 그것도 큰애가 열이많이나서 저녁에 응급실 가는데 저보고 내일병원 가면되지 열나는거 가지고 지랄 떤다고 큰애보고 처 돌아다녀서 열난다고 큰애 울면서 병원가고 작은애 맏기고 병원갔다왔더니 마침 응가해서 어쩔수없이 씻길려고 욕실 있는데 제가와서 결론은 제가 씻겼네요 기저귀 애기때 한번도 않갈아줬고 큰애랑 저랑 공동육아햇어요
7.평일은 일찍오는날은 오만 인상쓰면서 피곤하다고찍소리도 못하게 하고 작은애.저 큰애 다 눈치보고 거의 술먹고 자정이나 새벽3.4시 들어오고 그나마 일요일은 쉬는데 그냥 집안분위기가 살얼음판이예요ㅠ 애들 떠든다고 짜증 쉬는날 맛있는거 사주길.또는 어디 데려가주길 바라고만 있는다고 본인한테 매달린다고 참ᆢ요즘은 코로나 땜에 작은애 얼집도 안보내고 나갈때도 없고해서 기대도 안하고 있는데 무슨 착각인지 본인만 바라본다고ㅠ저도 운전할줄아는데2002년도에 면허따고 쭉 운전했고 제차도 있었어요 차 절대안줘요 본인 애기 사고나서 다칠까봐 요즘시국에 나가기도 싫고요

긴글 읽어줘서 감사하구요 저 책 3권 분량은 더 남았는데 오늘은 넘 힘드네요
마음이 넘 아프네요 이생활을 유지해야하는지ㅢ
작은애도 아빠가 화내면서 담배피러 나가면 저보고 엄마 아빠 삐졌냐고 물어보고 생각이 많은 나날이네요
마음 정리하고자 글을 써봤어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21
베플김조신|2021.08.02 08:42
하아.... 님 운전 하신다면서요. 셋째 남편주고 이혼하세요 그럼 첫째 둘째는 남편네 친정에선 존재를 모름(?) 뭐 그런거 없어도 잘 살지만. 시댁에도 돌싱인거 남편이 숨겼다고 말하고. 일하세요ㅡ대리라도. 월셋방이라도 살면서 사람답게 사세요. 숨막혀서 어디 살겠어요(?) 미쳤네 진짜 정신병자같은 남편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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