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9세 백수 노총각

ㅇㅇ |2021.08.02 19:09
조회 1,776 |추천 3
내 나이 39세
부모님 60대 3년 뒤면 아버지는 칠순
종고나와서 조리기술 배우다가 주방장한테 쿠사리 맞기 싫어서 28살 때 더이상 주방일은 안하기로 다짐함
이후 편의점, 피시방, 주유소 총잡이 하면서 근근히 먹고살음
34살 부터 나이가 많다고 알바 안받아주기 시작함
훌쩍 지나버린 지난세월 후회한들 뭔 소용이오
네이버지식인 보니까 학습플래너? 사회복지사 자격증?
근데 알아보니까 사회복지사하면 돈은 적게주고 일은 무쟈게 힘듬
이 나이에 여자 손 한번 잡아본 적이 없고
서러움에 파묻혀 글씁니다.
추천수3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