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도쿄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서 2명이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그 주인공은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과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
두 사람은 2m37를 모두 1차 시기 넘은 뒤,
2m39에 도전했지만 3차시기까지 모두 실패함.
성공 시기를 참고해 후반 기록이 더 좋은 선수의 손을 들어주는
'카운트백' 기록 역시 동률인 상황.
주최측이 '점프 오프' (단독 우승 경쟁) 하겠냐고 제안
잠시 고민하던 바심..
공동 금메달 가능???
ㅇㅇ 가능
ㅇㅋ !
그렇게 두 사람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고,
올림픽 육상에서 공동 금메달이 나온 것은 1912년 이후 109년 만이라고 함.
그리고 두 사람은 다음날 아침 식사를 같이 했다고 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