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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년 만에 나온 육상 공동 금메달

ㅇㅇ |2021.08.03 09:34
조회 6,178 |추천 43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서 2명이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그 주인공은 무타즈 에사 바심(카타르)과 장마르코 탬베리(이탈리아).






 

 


두 사람은 2m37를 모두 1차 시기 넘은 뒤,

2m39에 도전했지만 3차시기까지 모두 실패함.


성공 시기를 참고해 후반 기록이 더 좋은 선수의 손을 들어주는

'카운트백' 기록 역시 동률인 상황.







 


주최측이 '점프 오프' (단독 우승 경쟁) 하겠냐고 제안




 


잠시 고민하던 바심..




 


공동 금메달 가능???






 



ㅇㅇ 가능






ㅇㅋ ! 

 

 

 


그렇게 두 사람 모두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됐고, 

올림픽 육상에서 공동 금메달이 나온 것은 1912년 이후 109년 만이라고 함.





그리고 두 사람은 다음날 아침 식사를 같이 했다고 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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