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사회초년생입니다.
사회초년생 되자마자 사기당했습니다
먼저 사건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처음에 저는 알바자리를 구하고있었습니다. 마침 동창 친구에게 연락이왔습니다. 너 알바 할 생각없냐고. 그래서 저는 땡 잡은 듯이 당연히 있다고했습니다. 제가 무슨일이냐고 묻자 옷에 관련된 일이라고 했습니다. 더 자세히 이야기해달라하자 그거는 사장님께서 설명해야한다고 나중에 사장님이랑 만나자고했습니다.
그래서 궁금한 저는 같이 만났습니다.
사장은 쇼핑몰사장이라고 했습니다. 사이트도 보여주고 돈은 얼마정도 들어오고 어떤식으로 하는지 다 알려주었습니다. 일은 복붙하기만 하면되서 엄청간단했습니다. 저보고 사회초년생인 너에게 한달에 200정도면 엄청많은거아니냐면서 그걸로 하고싶은거 다하라는 식으로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돈벌면 뭐하고싶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싶고 친구랑 놀러가고싶다고 했습니다. 벌써부터 그럴생각에 들뜨고있었습니다. 그래서 계약서를 작성했습니다.
작성을 다하고나서 갑자기 나보고 보증금식으로 돈을 받아야한다고했습니다. 일을 하겠다고하고 튀는 사람이
많았다며 돈을 필요로 했습니다. 저는 거기에서 흠칫했습니다. 저는 돈 벌러온건데 돈이 필요하다니 당연히 거절했습니다. 전 돈이 없다고 말했습니다.근데 사장이 대출하면 돈이 나온다고 괜찮다고했습니다. 옆에서 친구가 자기도 했다고이야기했습니다. 막 믿을 수있는 사람이라고 자부했습니다. 사장이 대출해도 걱정할게 없는게 이자도 자기가 다 내주고 원금도 다 준다고 했습니다.
저는 사장의 말보다도 제 친구를 믿고있었기에 대출을하였습니다. 근데 그 돈을 또 현금으로 달라고하더라구요. 같이 옆에 사장이 대기하고 있었기에 잔뜩 쫄았던 저는 뽑아주었습니다.
그래놓고 몇개월이 지난 지금 이자를 주고있지않습니다. 알아보니 피해자가 8명이 더 있더라구요.. 진짜 통수맞은 기분입니다. 친구도 지금 전화랑 문자를 다 안받고있구요. 돈 달라고하면 통장이 막혀서 안된다 자기 교통사고당했다고 안된다 할머니 돌아가셔서 안된다 아직 할머니를 떠나보낼 마음의 준비가 안됐다고 안된다.. 별 핑계를 대고있습니다 지금은 휴대폰을 아예 꺼놓았습니다.
여러분 제발 도와주세요 지금 경산,하양,영천 등 경북 지역에 특히 자주 사기치고다니고있으며 전국 지역에 사회초년생들을 노리고있습니다 지금 피해자들 다 합하면 8천만원 넘습니다..감방에도 여러번 갔다온적이 있고 배째라는 식입니다. 이것들을 어떻게 처리해야하나요 진짜 믿을 사람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매달마다 저는 이자만 내고있습니다. 매일 하루를 지옥 속에서 살고있습니다. 더 이상 얼굴들고 다니게하고 싶지않습니다.
영천에 사는 23살 강×준 24살 김×우입니다. 혹시 같은 피해자가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