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연습생후기..?

ㅇㅇ |2021.08.03 19:04
조회 2,127 |추천 0
판에 유독 개인연습생 많은 거 같아서 글 써봄 많이 읽진 않겠지만
나는 20살이고 중간에 다른 꿈 생겨서 가수 꿈 접은지는 꽤 됐음

중1때 개인연습생(기획사 들어가기 전 혼자 연습하눈 연생)인 아는 언니가 오디션 보러 간다길래 같이 갔다가 1차가 덜컥 붙고 나서 나도 연예인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에 연습생의 길로 들어섰음
욕심이 생겨서 스엠 제와피도 봐보고 학원오디션 등등 안가리고 거의 다 쫓아다니고 그랬음
처음 본 오디션이 노래로 붙어서 노래연습을 더 해야겠다 싶어서 연습을 정말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목이 약하고 연습하는 만큼 실력이 늘지도 않아서 많이 좌절스러웠음
그러던 차에 방송국 캐스팅으로 우연히 광고에 나오게 됐고 마지막으로 찍은 게 올해니까 햇수로만 7년? 정도 됐음
주연 한번도 안 해봤는데 그래도 본업이 아니니까 새로 생긴 꿈 좇으면서 가끔 용돈벌이도 하고
다른 친구들이 밟아보지 못한 길도 갔다와봤다라는 자부심? 그런것도 있고 면접이나 카메라 앞에서 정말 안 떤다는 거 정말정말 좋은점이 됐다고 생각함

중학생친구들이 늦은거 아닐까 많이 고민하고 불안해 하던데 하나도 안 늦었고 설령 안된다고 할지라도 다른거 준비하기에 하나도 안 늦은 나이니까 힘 닿는데까지 열심히 해 봤음 좋겠음 나도 마지막 캐스팅(길캐) 고2때 받았으니까



다들화이팅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