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거 다 아는데 마음이 너무 힘들다
ㅇㅇ
|2021.08.03 19:32
조회 6,338 |추천 19
그 사람이 잘못된거고
결국엔 내가 맞다는 거 다아는데..
근데 마음이 너무 힘들다 ㅜㅜ
아직도 널 미워했다가
안좋았던거 생각하고 이유를 되내어보며 마음 가다듬다가도
널 생각하는 내가 왜이러나 싶고
시간이 이렇게 지나 5개월이 다 돼가는데
이제는 친구한테도 잊은척 연기해야하는 내모습이 싫다
나혼자서 다 감당해야할 시기인가봐
- 베플ㅇㅇ|2021.08.03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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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친구들한테 말하고 말하다가 더이상 말 못하겠는 순간이 오지. 그래서 30년만에 판 시작했고 택시 아저씨한테도 말하고 진짜 별 ㅈ1룰 다함. 근데 그냥 계속 말해. 여기서든 누구한테든. 그렇게 말해서 닳고 닳다가 말 안해도 괜찮은 순간이 온다. 그냥 말하기도 귀찮은 순간이 와. 그때까지 열심히 털어놓고 비워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