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금까지 학교생활 쭉 해오면서 항상 인싸무리에 속해 있었고 무리에서 소외된 느낌 받아본 적도 없이 원만하고 재밌게 지내왔어. 근데 올해가 유난히 지랄맞다...
요새 반에서 소외감이 너무 들어 아예 나는 찾지도 않더라. 오늘 내가 지각해서 4교시 수업부터 들어갔는데 점심시간에 나한테 말도 안하고 반 친구들끼리 밖에 나가서 햄버거 먹고 옴. 나 온거 알면서도. 반 무리에 6명정도 있는데 4명이서 단톡방도 있더라 ㅎㅎ 이런 적이 처음이라 뭐가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도 모르겠어.
담임쌤도 편애가 굉장하신 분이여서 걔네만 예뻐하는게 눈에 보여..ㅠㅠ 올해 반배정도 최악이고 담임도 최악이다 하... 너네라면 지금 상황에서 어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