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주 엔떼피아 114호 고발합니다!!!!!!!!!

김정훈 |2004.03.01 13:52
조회 632 |추천 0

제가 전주에 사는데 여기엔 보세옷가게가 참 미흡해서 엔떼피아라는곳에 참

사람이 많이 몰립니다..(거기에 보세옷가게들이 집중되있기때문에..)치마하나를

사려고하는데 모매장에 갔더니 65000원이어서 너무 부담되서 싸구 싸구려티안나는

치마하나사면서 덤으루 싼티를 사려고 갔는데...결국 샀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티를 산집이 B동114호 치마는 그 맞은편 '나는나'라는 옷가게이름을 가진집입니다.

마침  저녁밥시간때라 114호주인이 없었고 앞집언니한테 계산하면 된다길래

치마값32000->29000 티 19000->18000원 이렇게 계산을 하고 왔습죠..

근데 집에와보니 티가 형편없이 작구 팔두 길이가 짧구 도저히 입을수가 없었습니다

(보세는 거기서 못입어보는거 아시죠?눈으로만..)

그티두 앞집 언니가 추천해주는거라 보기에 그냥 괜찮아서 샀는데 너무 안맞았습니다

그래서 그날 마침 엄마랑 일이 있어 나갔다가 옷을 바꾸러 갔는데 티를 조금 긴거

고르구 나서 16000원 이라 했습니다..그래서 어무이가 2000원 남겨달랬더니

그거가지고 교환증을 써준답니다..만원이만원남은것도 아니고 겨우 2000원인데 그걸

교환증으로 써서 나중에 무슨옷을 사겠습니까..장사하시는분들 알겠지만 그돈 가지고

나중에 티사러가면 정가가 없기때문에 다른티를 사도 원래 가격에 이천원 더 부르는

셈일수도 있죠그럼 저는 그 이천원있어봤자 원래 가격에 사는거밖에 안되구요..

본래 장사하는사람속셈이 그렇습니다..

왜냐..~저두 장사를 해봐서 알기때문에 그렇게 하고싶지 않았습니다..

엄마도 장사꾼이신지라 겨우 이천원 남겨달라고 좋게 얘기했지만 정말

어른한테 너무한다 싶을정도로 딱잘라!!눈똑바로 뜨고 말하더군요..허허~~~

정말 뺨한대 갈기고 싶을정도로 너무했습니다. 감히 어른한테..그것도 저희 엄마에

게 그러는데..결국엔 저녁에 오면 이천원을 내주기로 하고 교환증을 받았습니다.

갔는데 글쎄 저더러 앞집언니랑 얘기를 해봤는데 제가 티를 17000원에 샀다는거요..

말이 됩니까? 제가그래서 억지로 장부보여달라했습니다~안되는거 알지만 제눈으로

확인할 방법이 그거밖에 없으니까 보여달라했습니다. 그래서 봤는데 17000!!정확히

써있더군요..그래서 믿고 앞집언니랑 얘기해보기로 했습니다..(티를 대신팔아준

치마주인가게입니다..)손님이 있어 저는 정중히 앞에서 기다리기를 15분..

그언니 저를 좀 모르는척 합니다..속이 훤히 보입니다~저는 아직 어떻게 된 상황인지

모르니까 좋게 웃으며 기다리겠다고 얘기했습니다..(그때 저는 부모님이 차안에서

기다리고있는 상황이고 외할아버지생신으루 지방에 가야했지만 예의상 기다렸습니다)

손님가구 전 차근차근 앞집언니와 치마값 티값을 얘기했는데..그언니 ㅋㅋ

장사꾼답게 계산을 복잡하게 하려하더군요 머 32000원,17000원 이 어쩌구 저쩌고..

제가..계속 말했습니다,,
"언니~그러니까 그렇게 복잡하게 말구요 제가 계산한 값만 따져보게요..^^"

"음...그러니까 치마를 언니가 32000원인데 29000원에 주셨잖아요~"

"그리고 티를 18000원 주구요..남의집티니까 언니가 마니는 못깍아주구 천원만

깍아준다고 하면서 그렇게 해주셨잖아요~!"

그"나는나"치마가게주인..

"아니 치마를 30000원에 팔구 티를 17000원에 팔았지~!왜 거짓말해요~~!!??"

이러는데 정말 그순간 저 확~~!돌았습니다..거짓말한단소리에..

저 정말 조용히 해결하구 정중하게 하고 가려했는데 정말 저 거기서 완전

거지신세처럼 처량하게 만들라고 작정했더군요..옆집사람들 다 소문내서

저 쳐다보구 구경하고..정말 어이없었습니다..저는 혼자여서 얍잡아본거죠..

제가 "그럼 치마살때온친구 같이 부를까요?걔가 증인인데 그럼 걔를 불러서 들어보

면 되죠??"그랬더니..한참을 실랑이 버리면서 우기다가 결국엔 그치마가게주인이

"그럼 치마 29000원에 샀다고 해요 그럼 ..내가 앞집(114동)언니한테 천원주면

되는거죠?"   

"그건 언니가 알아서 하시구요!!"(기분나빴습니다..)

"그리고 29000원에 샀다고 해요가 아니라 그렇게 샀어요 말은 똑바로 해야죠!!"

그랬더니 그래요 샀어요.........이러면서 기죽더라구요..그러니까 결국엔

그치마가게주인이 자기돈천원깍아줬으면서

티 2000원 깍아줬다고 거짓말한게 뾰록난거죠..

믿는도끼에 발등찍힌...서로들 좀 친하게 지낸거 같던데..이번 사건으로

둘 사이 좀 멀어졌을겁니다..제가 옷바꾸러올줄은 몰랐겠죠...ㅋㅋㅋ

다시 티주인가게에게 돈을 받으러 갔더니 이제는 거기서 저를 붙잡고 늘어지려고

말꼬리 잡길래 그냥 말안하고 비웃었습니다..상대할 가치조차 없었습니다..그여자..

나중엔 교환증 어딨냐고 또 트집을 잡더군요..자기가 먼저 나 들어갔을ㄸ ㅐ 그거

먼저 빼앗아놓구.."저기테이블에 있잖아요!!"ㅡㅡ

정말 성질나더군요..정말 마지막 그 114호 주인여자말이 가관이었습니다..


""언니 !!나 잘못건든거야~~~~~알았어??????""(반말로...)

이러더군요..저는 정말 황당해서 멀 잘못건들고 마시고 할게 어딨어요??

이러고 나왔는데..그때는 그상황을 빨리 종료해보고자 돈 이천원받고 나왔지만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습니다. 장사하는 사람이 손님한테 이천원받으러 왔다고

그게 할소리입니까??아무리 환불이라지만 ..저는 순간 무슨 조폭년인줄알았습니다..

그것도 조용히 ~~말하는데..ㅋ 손님들 지나가는데 자기이미지 실추되는게 싫었나

봅니다..저기가게는 장사하기 글렀습니다.. 저딴식으로 행동하는 가게 가지 말았

스면 합니다..여러분도 혹시 피해볼까바 이렇게 먼저 말씀드리는 겁니다!!!

전주 사시는분은 알겠지만 저 가게 위치는 ...


롯데리아 옆 엔진매장 맞은편쪽 입구 에서 들어가면 화장실방향쪽에 114호라구
튀는 옷 파는 가게있습니다!!

모두 조심하십시다!!!!!!!!!!!!!!!!!!!!!!!!!!!!!!!!!!!!!!!!!!!!!

P.s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