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영어로 나눈 대화들임)
생각하는 문장 그대로 머릿속에 목소리가 들리시나요?
(내적독백을 하시나요?)
(제이)
난 내적 독백이 없어
내 생각을 밖으로 내뱉으려면 머리 속에 엉켜있는 생각과 단어들을 조합해야해
여기서부턴 까만 배경은 작가님
하얀 배경은 데이식스 제이가 대화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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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내적독백이 가능
제이는 내적독백을 느껴본적이 없어서 이해조차 잘 안가는 상황
전혀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
굉장히 흥미로워함
((책을 읽을 때))
작가님은 등장인물의 목소리로 읽히는 반면
제이는 그냥 단어 자체를 읽음
일상적인 상황을 상상할때도 본인(제이)의 목소리가 상상이 되냐고 작가님한테 질문함
작가님은 오브콜스 당연히 너의 목소리로 상상이 된다고 하고
제이는 그걸 신기해함
내적독백을 하는 사람 >>> 내적독백을 하지 않는 사람
((사과를 상상할 때))
(작가님) : 사과의 색과 손에 들고 있는 모습이 상상이 됨
(제이) : 사과의 모습이 안그려짐
그냥 사과가 들려있구나라는 생각만 들고 보이는게 없음
이게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되는 친구들을 위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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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사를 읽을 때
이종석 목소리가 머릿속에 음성지원 되면 내적독백이 되는 거임
나는 내적독백이 돼서 오히려 제이의 말이 이해가 안됨ㅋㅋㅋㅋㅋㅋ
난 내적독백 맨날 하는거 같음
책읽을 때 장면장면마다 상상하면서 읽는데
이게 안될 수도 있는거였구나
난 해리포터 볼 때 볼드모트 머리 쓰다듬는 상상하면서 읽은 적도 있는데;;
가끔은 내적독백 너무 잘돼서 좀 꺼줬으면 좋겠음ㅋㅋ
씐기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