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12살때부터 2년동안 좋아했던 여자애가 나타났네요말이 2년이지 남중, 남고 다녀서 이후로 6년동안 그 여자애 못봤는데도 좋아했었대요. 졸업하고 길거리서 우연히 봤는데도 너무 좋았다나?
그런데 그 여자애가 남편한테 연락해왔어요 좋아했었다고, 지금도 많이 생각난다네요메일로 왔는데 남편은 그 메일을 잊고 있었고, 저는 다른데 회원가입 하면서 그 메일 빌렸다가 우연히 봤어요.
바로 추궁을 했고 다 지우게 했어요 남편도 바로 지우고 그때 첫사랑 이야기를 하더라구요.물론 저렇게 말하고 지금은 내 아내와 내 가족이 가장 소중하다. 라고 감동????? 암튼 꿀바른 소리를 하더라구요.
그런데 또 연락해올까봐 걱정되요 남자 첫사랑 못잊는다면서요?
아니 이년은 장가간 남자한테 왜 연락을 했는지 ㅡㅡ 하아..
어떻게 해야 원천봉쇄 가능할까요? 겁나요 진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