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이걸 누구한테 말도 할수가 없어서 글 올려봅니다..
올해 28살 남자입니다 집이 가난하고 부모님에게 빚 지기는 싫어서 23살에 전역을해 24살부터 투잡 쓰리잡 뛰면서 정말 열심히 모은돈 대략 9000천만원 정도우연히 접하게된 투자 및 도박으로 전재산을 날려먹었습니다불행 중 다행일까요?빚은 없지만 30살까지 목표 금액 1억이라는 돈은 만들기위해 열심히 일해온 세월이 너무나 아깝고 온통 머릿속에 9천만원 생각뿐이라..일 할 마음이 사라지고 잡히지도 않네요..이제 통장에 잔액 3백만원 남아있고요..잔액을 볼때마다 미치겠습니다또 다시 시작하자니..자신도없고 같은 나이 또래보다 뒤쳐진다는게 이게 제일 크나큰 고통이여서 그 생각으로 제 숨통을 조여오고있습니다..하루하루가 너무 지옥같고 죽고싶지만 또 한편으로는 살고싶습니다제가 잘할수있을까요?..인생 선배님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