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제적 난국인 회사
ㅇㅇ
|2021.08.06 04:11
조회 25,897 |추천 3
같이 일하는 분이 크게 미움을 받고 있습니다.
몰라서 그러시는 건지 진짜 눈치가 없는 건지 몰라도
아 저기서 저런 말은 좀… 하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싫어하는 이유가 구체적인 상황들이라
두리뭉실하게 말하면
눈치x, 막말과 반말
사내연애에 대한 오지랖(놀리는 게 도를 넘었다네요)
회사에 놀러온 듯한 태도
등등 이라고 합니다.
이럴 경우 본인에게 언지를 줘야하나요?
(관리직급은 아닌데 왜 다들 나한테 이야기 하는 거야 ㅠㅠㅠ)
그냥 덮고 조용히 지나가면 되나요….??
조언 부탁 드립니다
- 베플ㅇㅇ|2021.08.0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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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눈치는 쓰니가 없는 거 아니에요? 그냥 흔한 뒷담일 수 있는 데.. 본인이 뭐라도 되는 걸로 생각하는 건가 남이 남 험담한 걸 본인한테 전하겠다고요? 그걸 전해서 뭐 어쩌게요? 너무 눈치가 없어서 몰랐던걸 님이 전하면 아 그렇구나하며 인생의 진리라도 깨닫고 환골탈태라도 할까봐? 모르긴 몰라도 쓰니한테는 그 직원 욕하고 다른 사람한테는 쓰니 욕하고 있을 수도 있어요 해결할 수도 없는 일에 괜히 나서지 말고 그냥 한 귀로 흘리세요 쓰니가 해야 할 일은 딱 하나에요 그런 말을 듣고 절대 동조하거나 말 옮기지 않는 것
- 베플manner|2021.08.07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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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일 아니면 껴들지 마라..그리고 아무리 한심해보여도 안 잘리고 있으면 다 자기 내공이 있는거다..그 사람이 보기에는 니가 한심해 보일껄??? 세상을 폭 넓고 다양하게 봐야 살아남는다..니 생각이 맞다는 생각을 버려라...적어놔라...
- 베플ㅇㅇ|2021.08.07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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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말하면 님만 이상한 사람됩니다. 님때문에 회사 그만두니마니 하며 님이 왕따 주도하게 된것처럼 돼요. 총대 메지 마세요. 막상 골치아픈 일 생기면 다들 나 몰라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