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베이킹 독학으로 시작한지도 3년째
매번 혼자 굽고, 나눠주고, 먹고를 반복하던 어느날
문득 제 레시피와 혼자 베이킹을 하면서
습득한 소소한 팁들을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무작정 맨땅에 해딩하듯 영상편집을 배웠고
좋은 카메라는 아니지만 똑딱이 카메라를 장만했고
영상을 일년반동안 꾸준히 올렸어요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서툴지만
최대한 자세히 알려드리려고 노력하고 있고,
종종 맛있게 해드셨다는 댓글과 응원을 받으며
뿌듯하게 해나가고 있어요.
혹시라도 유튜브에서 우연히 '빵굽는슈퍼'를 만나시게 되면
슬쩍 들리셔서 인사 한번 해주세요 힣 (๑˃̵ᴗ˂̵)و ♡
코코넛 베이스에 패션후르츠 파인애플 잼과 민트를 넣어준 마들렌
자도르님의 콘쿠키에 표정을 넣어봣어요 > <
코코넛 싫어하는 사람도 맛있게 먹어준 레밍턴 마들렌
인기 많은 흑임자 르뱅쿠키
통밀 버터식빵
피스타치오 가나슈 케이크
레몬 케이크
크림과 베리를 듬뿍 올려준 바스크 치즈케이크
개인적으로 애정하는 레시피인 피스타치오 잼 쿠키
+ 저희집 댕댕이도 출연하는건 안비밀이에용
+++++++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따뜻한 응원의 댓글도 많이 남겨주셔서 좋은 기운을 받고 가는거 같아요.
유튜브와 인스타 모두 생각보다 성장 속도가 더뎌서
기운 빠지는 날도 많고 포기해야 되나 라는 생각도 종종 했었는데
그런 생각 싹 사라진거 같아요!
더 좋은 베이킹과 컨텐츠로 보답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