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팀장이 일머리 없고 회사경험 없고.... 전체적으로 없는게 많음. 게다가 투머치토커
얼마전에 회사가 조직개편 컨설팅을 받았음.
근데 우리팀 정원의 30프로를 자르고 오히려 업무까지 추가되었음.
근데 이런건 팀장이 당연히 항의하고 윗선이랑 얘기해야 하는거 아님?
우리팀장은 위에서 시키는건 당연히 해야 한다는 주의
물리적으로 일을 못하는건 팀원 사정이고
회사가 시키는건 해야 함.
주 52시간 때문에 절대로 불가한 업무인데..
그건 팀원이 알아서 해야함.
초과근무도 직원들이 알아서 서로 스케줄 짬.
암튼 조직개편 때문에 팀원들이 표라도 만들어서 상부에 보고해야 한다며 논의하고 있는데
그것도 탐탁치 않아함.
팀장이 당연히 팀 보호해야 하는데 안해서 팀원들이 자발적으로 논의하는걸 본인 패싱한다고 느끼는듯...
이런 팀장 같지 않은 팀장 너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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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제욕도 많고 팀장 욕도 많고... ㅎㅎ
참고로 전 타회사에서 10년 넘게 근무하다가 고향에 내려와서 지역회사 말단 근무중이고요.
팀장은 레퍼런스 정확히 모르지만 행정관리업무를 하나도 안해본 사람입니다. 팀장은 똑같은거 맨날 물어봅니다.2년 계약직입니다.
업무지시 하는거 보면 어디서 손대야 할지 모르는 사람 티가 납니다. 결정장애도 심해서 점심밥도 잘 못고릅니다.
주말행사 인력표도 관심이 별로 없습니다. 저희가 알아서 짜고 주말근무합니다.
본인이 결재해놓고도 나중에 이거 왜 이래요? 그럽니다.
주간회의 해야 공유해야 하는 업무중에 빈곳 체크하는데 주간회의를 무슨 스몰토크 시간인줄 알아요. 그래서 주간회의도 의미가 없어서 방치중입니다.
참고로 저희회사는 큰 사고만 없으면 안 잘립니다.